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는 "깨끗한 연동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이지만,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민원 중 하나가 쓰레기 문제"라며 "골목 곳곳의 생활쓰레기와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 문제,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투기 등은 주민들의 일상에 불편을 주고 도시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단순한 청소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논산시가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대상은 2000㎡ 이하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과 홀로 되신 여성농, 논산시에 귀농ㆍ귀촌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보 농업인, 농업 활력 증진에 힘쓰는 관내 도시농업 참여자이다. 시는 효율적인 농작업 수행을 위해 전문인력 2명, 차량 지원 인력 1명 등을 가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행 인력들은 돌 수집부터 경운작업, 파종, 수확까지 전반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대표단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결정권이 무너진 문제"라며 "이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지사 당선 시 연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더불어민주당의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가 16일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각 지역별 여야 대진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전·현직 맞대결과 리턴매치, 직군 대결 구도가 점쳐지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15일 충북 양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가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지사와 다시 경쟁하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본선 후보를 가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용한 후보를 공천해 여야 대진의 한 축을 먼저 확정했다.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 역시 서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