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천 상·하류 개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부족하거나 미진했던 칠성교 하류구간을 주변 여건과 이용 특성에 맞게 개선하겠다는 것이다.신천은 대표적인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주요 친수시설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돼 있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짓누르는 3고 위기 속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
수도권 일극 체제의 폐해와 인구 절벽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그야말로 사활을 건 총력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의 재배치는 침체된 지방 경제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할 핵심 동력이자, 생존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대구 북구가 동화천에서 열어온 야외 영화행사의 규모와 내용을 올해 한 단계 넓힌다. 영화를 상영하던 방식을 넘어 일정으로 늘리고 산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한 것이 달라진 점이다.대구 북구청이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동화천 광장에서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을 개최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인공지능·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되면서 경북 직업교육이 첨단산업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부 마이스터고 지정 평가에서 조건부 지정 동의를 받은 문경공고가 조건 이행 심사를 통과해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예천군이 인구와 일자리, 관광 등 지역 현안을 풀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한다.예천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행정 내부에서 정책을 발굴하는 방식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