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7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물마루 된장학교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사업의 일환인 로컬푸드 소비 확대 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로컬푸드 소비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제주에서 생산된 콩으로 된장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막장만들기를 직접 체험했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청소년 흡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6일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별은 만드는 사람들」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 금연교육 및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하였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한 마약류 예방교육에서는 ▲마약류의 정확한 종류와 특성 ▲마약류 사용이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 일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25대 류규하 중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류규하 중구청장의 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구정 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무게를 두기 위해 취임식을 정례
4일전
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연계 교육모델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6일 새직골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인 하망동에서 '학생·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밝은 골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 설명,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 안내, 정책의제 제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조현일
제2회 영동환경영화제가 20일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4편의 환경영화를 상영한다.포도와 와인의 고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농업·환경·기후변화를 다룬 작품들로 구성했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차,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차 상영으로 나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무료 상영이며 관람권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1차에서는 `송송송 가족여행'과 다큐멘터리 `미래위원회'가, 2차에서는 `자전거 만드는 도시'와 성인을 위한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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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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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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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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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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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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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 대입 대비 예체능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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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지역 예체능 계열 수험생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 차원의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을 초청해 계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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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전 의원 불구속 입건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혐의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유 전 의원을 입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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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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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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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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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암표 걸러낼 수 없다?..."사실과 달라"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