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2015년부터 12년 연속 동결을 유지했다.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82만1000원, 예체능·공학계열 95만6000원이다. 학기당 100만원 미만으로 전국 도립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대학 측은 등록금 동결 뿐 아니라 국가장학금 수혜 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복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정재황 기획처장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대학 재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교육비 부담 완화'라는 공익 가치에 동참하기 위해 구성
국립한밭대학교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이번 동결로 국립한밭대는 학부 등록금을 2008∼2026년까지 19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오용준 총장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사회적 책무를 우선해야 하는 국립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등록금을 동결키로했다”고 밝혔다.또 “향후 국립대학육성사업과 RISE사업 등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학원 등록금은 학생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남대는 2009학년도 이후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하게 됐다.충남대는 2026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학부모 및 학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에 따라 2.5% 인상키로 했다.학사학위 취득 유예생의 등록금은 폐지키로 했다.충남대는 지난 2009학년도~2011학년도, 2013학년도~20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1400원대 중후반을 오가는 고환율과 여전히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 수도권 집값 불안 등이 통화 당국의 발목을 잡았다.한은 금통위는 15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금리를 연 2.75%에서 0.25%p 내린 뒤 7월부터 이날까지 5회 연속 숨 고르기를 택했다.이번 동결 결정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단연 환율이 꼽힌다. 정부와 한은은 지난 연말 외화예금 지급준비금 이자 지급, 국민연금 환 헤지 등 가용
안동과학대학교는 최근 학생·교직원·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별·학년별 등록금을 전면 동결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안동과학대는 2009년 이후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장기간 등록금 안정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교내 장학금을 추가 편성해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령기 외 학생층까지 장
세계 최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가 지난 11일 트론 블록체인 기반 지갑 5곳을 동결하며, 총 1억8200만달러 상당 USDT를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더블록이 12일 보도했다. 각 지갑에는 12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 가량 잔고가 있었으며, 이 같은 대규모 동결은 최근 트론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더블록은 전했다.이번 조치는 테더가 2023년 12월 도입한 자발적 지갑 동결 정책에 따른 것으로, 미국 재무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 배경으로 환율을 꼽았다.이 총재는 15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이 중요한 결정 이유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환율이 지난 연말 40원 이상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1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져 상당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연초의 환율 상승에 대해 "4분의 3 정도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다"며 "나머지 4분의 1 정도는 우리만의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이
최근 사립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 계획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재정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2009년 이후 이어온 동결 및 인하 기조를 유지, 학생 부담을 우선했다. 13일 경북대에 따르면 전날 학생·교직원·동문 대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 대학 측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재정 여건 악화 상황에서도 물가 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 인건비·시설 유지비 증가 등 부담을 감수하고 학생과 학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5연속 동결이다.
한국은행이 또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행 기준금리인 2.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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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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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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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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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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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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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USDT, 시총 사상 최고치 경신…점유율 70% 육박
테더의 USDT 시가총액이 2025년 4분기 1873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USDT 시가총액은 지난해 4분기에만 124억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경쟁 스테이블코인이 축소되는 가운데 이뤄진 성과다.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USDC의 시가총액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3위 스테이블코인 USDe의 경우 57% 감소했다.USDT의 온체인 활동도 급증했다. 월평균 활성 지갑은 2480만개로 전체 스테이블코인 지갑의 70%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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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하락세에도 신규 지갑 50만개 추가…총 750만개 돌파
XRP 가격이 2025년 4분기 이후 49%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50만개 이상의 신규 지갑이 추가되며 생태계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해 10월 2.84달러에서 3.1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XRP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XRP 생태계는 여전히 성장세다. XRP 리치 리스트(XRP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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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스, 지난해 영업손실 64억3047만6648원…적자전환
머신 비전 검사 장비 업체 엔시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4억3047만66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90억2062만1773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28억9927만7479원 대비 2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0억6129만42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99억8493만1301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전기차 수요 감소로 배터리 고객사의 증설이 취소 또는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사인 주식회사 갑진의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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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강국 부탄, 300억원 상당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부탄이 최근 일주일간 224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갑에서 출금하며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탄은 과거에도 수천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해 왔다. 특히 2025년 9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비트코인 가격 상승기에 집중 매도한 기록이 있다. 이번 출금은 지난해와 달리 하락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출금된 비트코인 중 일부는 마켓메이커 QCP 캐피털의 주소로 직접 전송됐다.부탄은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국가 중 하나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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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 진입…ADA 선물 출시 임박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가 카르다노를 포함한 새로운 암호화폐 선물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유동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DA 선물상품은 오는 9일부터 거래되며, 표준 계약과 마이크로 계약으로 구성된다. 이는 기관 투자자가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ME는 카르다노뿐 아니라 스텔라(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