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한 선용품, 급유, 선박관리, 선박수리, 검수·검정 등 연관산업 주요 협회 대표자들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부산항 연관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상호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여 연관산업의 인력수급, 고용부분에 대하여 연관산업업계 대표자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논의하였
울릉도를 대표하는 올해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징어 잡이 어획이 앞당겨졌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대표자 회의를 열어,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등 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축제위원회는 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 선정과 일정을 조정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오징어 잡이 어획이 활발한 시기인 7월로 앞당겨,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성키로
속초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에 나선다. 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전달한다.시는 주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