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보일러조차 마음 편히 켜지 못하는 경북 도내 재난취약계층 1,200가구에 실질적인 ‘보호막’이 생겼다.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1월 초부터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서 실시한 ‘2025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난방텐트 1,200동의 전달과 설치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혹한기 기온 급강하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가구에 적시·적기에 실질적인 난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