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에서도 청년 창업자와 퇴직자를 중심으로 기술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의 영업점은 단 한 곳에 불과해 산업수도 홀대 지적이 나온다. 4일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영업점 현황을 보면, 울산에는 남구 삼산동의 ‘울산지점’ 한 곳만 운영 중이다. 인근 부산은 부울경지역본부를 포함해 부산기술혁신센터·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탄소평가센터 등 센터 3곳을 포함해 영업점 5곳 등 9곳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대구도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기술혁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인천중기청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고환율·고물가 대비 기관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사항을 논의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고환율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3차 모집,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중동 상황 위기 대응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 내용 등을 공유했다.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최근 고환율·
울산시는 울산 북구 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지점 추가 개설을 공식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부산 남구 문현동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술금융 및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울산에는 남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 1곳만 운영되고 있어 북구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과 중소기업들이 보증 상담과 기술금융 지원을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선 북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국민연금공단이 자리한 전북혁신도시로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신한자산운용과 블랙록 등에 이어 운용자산 44조6000억원 규모의 IBK자산운용도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IBK자산운용이 11일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