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국회의원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오는 21 시작된다.선거운동기간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13일이다.후보자 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우선 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지정된 장소에 22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를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돼지불고기, 얼갈이김치, 두부 구이, 꽈리고추 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가정에 따뜻한 식탁을 배달한다’는 마음으로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충북 증평군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사 모집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31일까지 ‘2026년 아이돌봄사 정기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와 야간근무,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돌봄 인력을 연계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살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아이돌봄지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다. 1년 이상 활동이 가능하고 야간·주말·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자가 운전이 가능하거나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경우에도 가점을 받을
한 매체가 5.27일자 「5600억 정책펀드 투입되는데...금융위, 업스테이지 ‘검토문건’도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업스테이지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지만, 정작 투자 검토 과정에서는 별도의 내부 검토 문건조차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스테이지가 국민성장펀드 투자금을 사실상 다음의 인수의 재무 기반으로 활용했다고 설명하면서, 정책성 자금이 미래계획과 가정에 기반해 집행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AI 산업 특성상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은 감안하더라도,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인명 다문화복지센터 이사장·송혜영 남영동주민센터 동장·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쌀 1000kg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쌀을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愛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
동서발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지역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프로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HD FC와 사회공헌 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 확대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 홈경기와 연계해 취약계층 가족 대상 경기관람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울산시 가족센터를 통해 선정된 약 110가구, 총 34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제한된 가정에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마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가정에 발송된 선거 공보물 상당수가 개봉되지 않은 채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다.선거 홍보물에 대한 실효성 논란과 함께 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장.종이 쓰레기 수거함에 봉투째 버려진 선거 공보물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었다. 우편함에서 공보물을 꺼내자마자 내용물도 확인하지도 않고 곧바로 폐지 수거함에 넣는 주민들의 모습도 쉽게 목격됐다.한 입주민은 “포털 사이트나 SNS만 검색해도 후보자의 정보와
난임 가정 지원을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 지자체 차원의 한방 난임 치료 지원 근거를 명시한 조례안이다.한의사 출신인 윤영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6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특별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 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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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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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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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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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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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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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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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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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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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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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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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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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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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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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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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