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0일 15시부터 ‘바우처택시’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바우처택시 이용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7일에서 10일 후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청풍호콜택시로 전화해 바우처택시를
중부뉴스통신 =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안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를 오는 2월 12일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단은 변화하는 도로교통 환경을 반영하고 시험문제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교통안전, 법규준수, 교통문화 개선 등 학과시험에 적합한 내용이다.주요 예시는 ▲교통약자 보호와 배려운전 ▲개인형 이동장치·이륜차 안전수칙 ▲교차로 및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최근 개정 도로교통법 ▲기상상황 및 도로환경별 안전운전 ▲야간·긴급상황 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탈거돼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보급하며 친환경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TS는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 전문 제작업체인
8시간전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
포항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동행버스’를 전달했다. 시는 12일 북부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동행버스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및 포항시의회 관계자, 장애인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행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동행버스는 휠체어 탑승 설비와 자동 경사판, 저상 구조, 안전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이동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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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달 28일 개통했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GTX본부는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충북 옥천군 대청호를 오갈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항한다. 옥천군은 최근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 평가를 마쳤다. 군은 승하선 경사로·난간 등의 미끄럼 방지 대책, 노약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동선,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 비치, 기관실 전기설비 등을 점검했다. 40톤급 전기 도선인 ‘정정지용호'는 안내면 장계 선착장과 안남면 동락정까지 21㎞ 구간을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지난 1983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무인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시설에 재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 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 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옴으로써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자치경찰은 과태료 수입을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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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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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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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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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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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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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보고회까지 정쟁화”…국민의힘 강원도당, 민주당 향해 ‘정치 공세 중단’ 직격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춘천권 도정보고회를 두고 민주당이 ‘재선 도전 행사’라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이자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도당은 3일자 논평에서 “도민과의 소통 자리마저 정쟁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현장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반응을 왜곡하려는 비열한 정치 공세”라고 수위를 높였다.특히 한기호 국회의원의 축사를 문제 삼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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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사태 충북 수출 영향 제한적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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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닉스·20만 전자 붕괴
미국의 이란 공습사태 여파로 3일 `대장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00만 닉스와 20만 전자가 무너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11.22% 내린 94만2000원까지 떨어지면서 100만원 선을 내줬다.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9.88% 내린 19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 선 아래로 내린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군사 행동을 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회피에 나선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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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낡고 썩은 정치와 경쟁할 것"…'출범 2주년' 전북 혁신당의 결기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3일 창당 2주년과 관련해 "지역에 뿌리깊은 일당 독점의 '부패 카르텔' 폐해를 알리는데 집중해 왔다"고 주장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창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