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대청호를 오갈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항한다. 옥천군은 최근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 평가를 마쳤다. 군은 승하선 경사로·난간 등의 미끄럼 방지 대책, 노약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동선,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 비치, 기관실 전기설비 등을 점검했다. 40톤급 전기 도선인 ‘정정지용호'는 안내면 장계 선착장과 안남면 동락정까지 21㎞ 구간을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지난 1983년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전국 450여개 애니카랜드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화재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전 예방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경기교통공사는 2월 2일부터 이동에 극심한 제약을 겪는 와상장애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와상장애인 사설구급차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침대에 누운 채 이동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은 휠체어 탑승 중심의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로부터 본 사업을 위탁받아, 와상장애인이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병원을 오갈 수 있도록 이용료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중증 보행장애인
울산 중구가 범죄 취약지역을 주민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한편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취지다. 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생활 속 범죄 취약공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우리 동네 범죄예방디자인 공간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 개념을 적용해 조명과 벽화,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공간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가 미흡한 골
설날 당일이자 명절 연휴 넷째 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리는 날로, 정체는 다음 날 오전 3~4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61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50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늘어난 규모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쯤 막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형 신임회장 취임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제39대 회장 이임식과 제4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대구대학교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제39대 강창교 이임 회장과 제40대 이형 취임 회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폭설에 퇴근길 ‘꽁꽁’… 도로 통제·사고 잇따라
24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도로 통제와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치며 도심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와 구미·영천·경산·고령·성주·칠곡·김천·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의성·청송·봉화평지·경주·경북북동산지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적설은 경북 북부에 집중됐다. 오후 3시 기준 문경 8.9㎝, 봉화 8.8㎝, 영주·김천 각 7.3㎝, 상주 7.2㎝, 칠곡 6.6㎝로 집계됐다. 대부분 지역이 대설주의보 기준인 5㎝를 웃돌았다. 대구도 오후 5시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경찰서, 전국 교통수사 분야 ‘으뜸경찰서’ 선정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이 2025년 4분기 경찰청 전국 실적평가에서 교통수사 분야 1위에 올라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 영천경찰서는 전국 2급지 경찰서 가운데 우수 경찰서로 뽑혀 인증패와 표창을 받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찾아 ‘안전’과 ‘문화’ 집중 점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과 문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산불진화 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재향군인여성회·송도동 재향여성회, 호박죽 나눔
포항시 재향군인여성회·송도동 재향여성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보훈대상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호박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호박죽 120인분과 밑반찬을 보훈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