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달성군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2026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도 함께 다뤄진다. 이 외에도 공익직불금
충남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청도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연계한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개소별 1,500㎡ 규모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딸기·오이·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성됐다.본 사업을 통해 환경제어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
충남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으며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
경산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 ▲인공지능 활용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단어가 “탄소중립”, “기후 위기”이다. 기후 위기란 기후 비상사태 또는 기후 변화라고도 불리는데, 지구 온난화처럼 지구의 평균 기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전 지구적 기후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는 현상을 통틀어 일컫는다.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친환경농업이라는 희망적인
함양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량은 총 110 농가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목반, 법인, 농업인 등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
제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델을 제안한다.농번기가 다가올 때마다 농촌에서는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 '올해는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에서 인력난은 더 이상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다. 특히 감귤과 월동채소 중심의 제주 농업은 수확 시기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지역 인력만으로 감당하기는 이미 어려운게 현실이다.이러한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가 바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와 같이 특정 기간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업
경남도는 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 제1차 전체 회의를 열고, 2026년 농정국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국비 신규사업 발굴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농·학·연·관 전문가와 농업 현장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를 재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농촌 인력난 해소 등 경남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민간공동위원장이 회의를 주재
고양특례시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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