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8%,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늘었다.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으며 2021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지난해도 1조원대를 유지했다.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33.4% 늘어난 1조1천136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지난해 4
지난해 3월 환경부는 제1차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위원회에서 회야댐을 비롯한 전국 9개댐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심의 의결했다. 기후대응댐이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설되는 댐으로서, 물공급능력과 홍수조절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회야댐은 1986년 울산시에서 용수공급을 위해 건설한 중심 코어형 필댐이며, 유효저수용량 1771만t 계획홍수위 34.3m 상시만수위 31.8m 댐표고 36.0m 이다. 수문이 없어 홍수조절능력이 없고 홍수시 수위가 상시만수위를 초과하면 월류하게 된다. 1991년 태풍 ‘글래디스’를 비롯해 ‘나크
이더리움 가격이 횡보하는 가운데 신규 참여자 유입 감소로 네트워크 성장 둔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신규 주소 생성이 급감하며 일일 신규 주소 수가 29만8000개에서 19만1000개로 36% 감소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성장 지표는 2개월 최저치로 떨어졌다. 신규 투자자 유입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러운 수요 감소와 시장의 신중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반면, 이더리움 홀더 유지율은 92.4%까지 하락하며
와이즈버즈의 주요주주 한국정보인증이 2026년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와이즈버즈 주식을 2030만70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36.64%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정보인증은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와이즈버즈 주식 수를 495만495주 증가시켰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5.03% 상승했다.와이즈버즈의 2026년 2월 27일 기준 주가는 1248원으로, 전일 대비 39원 하락했다. 최근 실적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1819
동부산∙서부산 간 집값 양극화 심화… 수요자들 ’똘똘한 한 채’에 집중‘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주변 대형 개발호재 예정 지방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7곳으로 이중 1순위 청약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운 단지는 36.22%에 불과했다.특히 부산시의 경우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부동산 시장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
항암제·항생제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6일 공시했다. 큐리언트의 최대주주인 동구바이오제약은 주식등의 수를 8만주 줄였고, 보유 비율은 1.36%포인트 하락했다고 보고했다.동구바이오제약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2월 24일 기준 큐리언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763만4118주, 보유 비율은 19.5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동구바이오제약은 587만8220주, 15.06%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유암코키스톤구조혁신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는 1
국내 식품업계가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안방 시장 대신 글로벌 공략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선봉은 라면·만두·제과등 K-푸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업계는 K-푸드를 통한 해외 시장에서 약진이 두드러졌다.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곳은 삼양식품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1조7280억원보다 36% 성장했다. 2023년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은 2년 만에 2조원을 상회한 쾌거를 이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올해 설 명절 울산의 치안은 비교적 평온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평균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784.6건이었지만, 범죄 신고는 지난해보다 5.6% 감소한 142.6건으로 집계됐다. 또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6건, 부상자 8.1명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21.1%, 36.2% 줄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은 설 연휴 준비기간인
차기 서울시장 선거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4구를 포함한 전 권역에서 우위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2일 발표된 C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양자대결에서 정 구청장은 41.1%의 지지를 얻어 오 시장보다 10.9%포인트 높았다.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 4구에서 정 구청장 36.4%, 오 시장 29.8%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66억8672만43원으로 전년 대비 47.7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4억8656만9975원으로 36.35% 늘었다.삼양컴텍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1546억6297만4609원으로 전년 1415억9466만3733원 대비 9.23% 증가했다. 회사는 전차·장갑차·소형전술차 등 지상장비 방탄 매출 증가를 매출 확대 요인으로 제시했다.손익 개선 배경으로는 수출 증가, 수율 안정화, 공정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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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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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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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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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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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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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르신 생활안전사고 예방 첫걸음, 복지용구 접수
제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주택 내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지 못했으나‘등급외 A 또는 B’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지원 품목과 기준은 품목별로 다르며, ▲성인용 보행기 1대 ▲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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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성별영향평가’사업 추진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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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미국이 2월 말까지 이란을 공습할 것이라고 예측한 6명의 트레이더가 100만달러를 챙기며 내부자 거래 논란이 일고 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분석업체 버블맵스 SA에 따르면, 이들은 2월에 새 지갑을 만들고 대부분의 활동을 미국-이란 공습 시점 예측 계약에 집중했다. 일부 트레이더는 테헤란에서 폭발이 보고되기 몇 시간 전까지 0.10달러에 계약을 매입하며 수익을 극대화했다.온체인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패턴은 과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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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속 하이퍼리퀴드 급등…13% 상승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 동안 전통 금융시장이 휴장하자 투자자들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원자재 및 지수 연계 파생상품을 거래하며 리스크 헷지에 나섰다.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주말 동안 유가, 금, 은, 미국 주식과 연계된 파생상품 거래량이 11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폭발적 상승은 지난해 도입된 '하이퍼리퀴드 개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