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오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고 지역 생산 농가가 참여하는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장터는 음성장날에 맞춰 매월 2·7·12·17·22·27일 음성읍 읍내리 315번지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판매 제품에는 소비자가 생산 농가와 원산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생산자 정보를 담은 출하 확인증, 전용 포장재가 사용된다. 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에서 열리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도 음성청결고추를 비롯한
1주전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가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인천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한반도의 전쟁 기지화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나섰다.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와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진보당 인천시당 등 8개 단체는 4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를 미국의 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을지프리덤실드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성재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에서 미 해병대 무인기가 떠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한 일이 발생했다”며 “9·19 군사합의를 복원했다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2026년 제11회 정저우 외식산업&훠궈 식자재 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K-푸드의 중국 중부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이번 박람회는 중국 중부지역 하반기 최대 규모의 외식산업 박람회다. 10개 전시관, 총면적 13만5000㎡ 이상 규모로 열렸으며, 중국 대표 밀크티 체인을 운영하는 미쉐빙청 등 4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aT는 중국 수입 바이어 9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충북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통합브랜드 ‘단올’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지역 대표 로컬브랜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단올마켓’ 2회차를 운영한 결과 관광객과 주민 등 800여 명이 방문하고 700만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직접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다양한 체험 프로그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가 한국대학연극협회 주최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으로 모두 7개 상을 받았다. 재학생들이 포커스 부문에 출품한 ‘날개 달린 두약’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상과 제작협업셀렉션상, 젊은 연기상 2개 등 4관왕에 올랐다. 중국 극작가 구레이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 이 작품은 22학번 박형기 학생이 연출하고 24학번 신성주 학생이 조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한예극장에서 진행됐다. 모친 역의 24학번 정
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 박정희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40여 명의 해외선수가 미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에서 참가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종합경연, 태권체조, 새마을플래시몹, 제미타 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부산교통공사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신규 캐릭터 ‘부레이’와 ‘타비오’를 다양한 굿즈로 선보인다.부산교통공사는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여름 한정 팝업스토어 ‘The Secret Summer 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팝업스토어 개장 후 사흘간 매출액은 약 2천136만 원으로 지난해 처음 운영한 팝업스토어의 같은 기간 실적의 약 5배 수준이다. 부산의 여름 여행을 담은 공간
대구군위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19일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관내 저수지와 소하천 등 재난취약지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섰다.특히, 20일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범람 우려가 있는 저수지와 소하천을 찾아 수위와 제방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동선과 통제구간 등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한편,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112신고와 기상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소속 경찰관에 대한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대형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에서 진행됐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K-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여수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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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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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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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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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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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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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컬 제거 품은 파티의 지배자... 'JBL 파티박스 온 더 고 2 플러스'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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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문화 "역사 속으로"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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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공론화 인천서 시작... 수능 서·논술형, 절대평가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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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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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해양총회, 사전·특별행사 제주 개최 추진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와 연계해 사전·특별행사가 제주에서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11일 김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유엔 해양총회 본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고, 2027년과 2028년 제주에서 유엔 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유엔 해양총회 개최도시선정위원회에 건의했다.김성범 국회의원은 “그동안 제주도와 긴밀히 협의했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제주에서 유엔 해양총회 사전·특별행사가 개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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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경남혈액원장과 헌혈 활성화 방안 논의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1일 강태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을 만나 도내 혈액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