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충북 청주시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정기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상영 공간이 전무해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형 멀티플렉스 위주의 상영 구조속에서 유일한 예술영화 전용관마저 문을 닫으면서 인근 대전 등 타 지역과 비교해 영화 관람의 기회가 크게 위축됐다는 지적이다.5일 지역 시민들에 따르면 현재 청주 시내에는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기업 계열의 상업 영화관만 운영되고 있다.과거 지역 독립·예술영화 관객들의 안식처 역할을 하던 `CGV아트하우스 청주율량점'이 지난 2025년 4월 폐
청주 강내농협이 5일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26년 TOP-CLASS 사무소’ 시상식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 활성화 노력,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NH농협손해보헙의 포상 제도다. 강내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정책보험과 각종 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협의 건전한 수익기반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방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은 30일 청주시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자연품마음힐링센터 봉사단이 지난 6월 14일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개최한 ‘자연을 품으다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나예린 대표는“지난 6월 단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자선바자회 수익금이 청주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2023년 5월 창립된 자연품 마음힐링센터 봉사단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소재를 두고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
서부경남 최대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은 진주문고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독자와 함께 쌓아온 지적 연대의 대장정을 기념하는 풍성한 후속 전시와 기념 강연을 이어간
청주국제교류회가 주최하는 ‘한·일 U-14 축구 국제교류 시합’이 28~29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청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시의 ‘돗토리 KFC U-14’ 팀을 초청해 진행됐다. 청주시·돗토리시 민간친선교류는 2015년 협약 체결 이후 격년제 교환 방문 형태로 이어져 왔다. 방문단인 돗토리시는 초등학교 축구클럽팀만 20여개에 달할 정도로 축구 저변이 넓은 도시로, 돗토리 KFC는 2025년 전일본 U-12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일정 첫날인 28일 돗토리 KFC U-14팀은 청주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 청주국제공항 중심의 메가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신 지사는 먼저 청주가 충청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청주시 일원에 5만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
중부뉴스통신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수색동 도서관 건립부지에서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중부뉴스통신 = 배우 정호연이 SBS ‘틈만나면,’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틈친구 활약을 예고한다. 오는 11일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청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 분야별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청주 전역에는 지난달 말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이장섭 청주시장은 6일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무더위쉼터 풍년골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
중부뉴스통신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5일 교문동에 거주하는 김혜원 양으로부터 휴지 30롤짜리 66상자를 후원받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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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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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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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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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일자리 참여자들의 근무 중 발생 가능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종사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활동 중인 전문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었다.이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위급 사태에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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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복지건설위, 공공의료 현장 주요 현안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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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도내 공공의료 현장을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복지건설위원회는 21일, 강릉의료원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료원과 공공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반태연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과 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본부장·조직국장, 도내 의료원 지부장, 강원도재활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비롯해 보건의료 인력 확보,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