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설명회는 관내 우수기업의 일자리 정보와 청년 구직자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과 연계해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과 함께 실제 채용 현장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15개 지역내 우수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동네 돌봄 놀이터’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온동네 돌봄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예산미래교육센터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AI·과학 탐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1~3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첫 방문지인 광명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기업과 예술인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민간 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지원사업’의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내 기업 후원을 유치한 우수 예술단체에 공공 재정을 비례 매칭하여 시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 후원과 공공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예술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충남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학 기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방학 중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아동들의 안전관리와 돌봄환경 전반을 함께 살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
충북 제천시는 지난 4일 지역내 음식점에서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 6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오찬은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나서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여름철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천 시장은 참석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폭염기 작업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충북 제천시 지역내 한방바이오기업 천약선㈜이 지난달 30일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해 ‘티후프레쉬 가글’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 가구의 구강 건강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가글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구강 청결용품으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가구에 전달돼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구강 위생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혁 대표는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충북 제천시는 계약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정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8월부터 시범운영한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업체와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을 제한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역내 보다 많은 업체에 계약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사무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 한도를 연간 총 2억원 이하로 제한한다.  적용대상은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등 제천시 전 부서에서 추진
충북 제천시는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전한 숙박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 미게시와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접객대에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은 경우와 홈페이지 또는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에 안내한 가격보다 높은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시는 공중위생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강화된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여
충남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부농협 한우식당에서 지역내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독거노인 정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용샘농장과 서부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져 더욱 풍성한 식사와 선물을 대접할 수 있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지역내 저경력 교직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 맞춤형 접근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전문 노무사인 오수경 강사는 △노동인권과 인격권의 의미 △직장 내 괴롭힘의 3가지 판단기준 △학교·교육행정 현장 맞춤형 사례 △신고·조사·보호와 2차 가해 예방 △존중의 조직문화 실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lleung is READY! 울릉군, ‘2026년 을지연습’
울릉군은 18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본 훈련은 첫째 날인 18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유사시 지방정부 기능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소산훈련과 전시 상황을 가정한 최초상황보고로 이어졌다.이후 울릉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속행하고, 적 특작부대에 의한 도동 여객선터미널 폭파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실질적인 주민 구조 및 적 제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군청 피격상황을 가정하여 연습종료시까지 실제 군청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부산시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부산시는 21일 전재수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 방식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전 시장은 단순한 지역별 분산 배치를 넘어, 비수도권 최대 경제권인 동남권의 중심도시 부산에 금융 등 지식서비스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이전해 수도권에 맞서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을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날 면담에서 전 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한정된 국가 재원을 흩어지게 하기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막 올랐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경상북도당과 대구시당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모두발언 이후, 국회의원 및 참석자들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