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내 2만7000여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과 자립을 위한 획기적인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핵심은 부서별로 쪼개진 행정을 하나로 묶는 ‘통합지원플랫폼’과 언제 어디서나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이동권 보장 정책이다.박 예비후보는 현행 장애인 정책의 고질적 문제로 이동권 제한과 가족 의존형 돌봄, 부서별로 단절된 행정 체계를 지적했다.그는 해결책으로 ‘장애인 통합지원플랫폼’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선언했다. 시민이 단 한 번만 신청하면 이동,
충남 보령시보건소가 지역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봉사단은 지난 17일 화산동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이 현장 확인 과정에서 주거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계가 이뤄졌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위생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였다.  이에 ‘좋
충북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농장가꾸기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자매결연처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는 7월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사전 작업의 하나로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
충북 단양군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내 취약계층 61가구를 대상으로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홍완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일대 유해환경 점검 활동 전개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지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을 안내하고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강용민 회장은 "우리
충북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괴평리에 거주하는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오래된 벽지와 훼손된 장판으로 생활에
충북 단양군이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원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별도의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찰 대상은 일반관리 과원과 과수화상병 확진 과원 또는 발생 지점 반경 2km 이내 관리과원 등으로 군은 현장 여건에 따
충북 단양 매포초등학교는 지난 21일 몸활동 프로그램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열정기백쌤과 함께하는 오늘 바로 써먹는 몸활동’연수를 개최했다. 체육교육 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매포초등학교는 현재 ‘틈만나면 PLAY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본교 교사뿐만 아니라 단양 지역내 희망 교사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역 전체의 체육교육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의 강사로는 체육 교육계의 유명 인사인 ‘열정기
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 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이다.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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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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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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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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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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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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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후보 "지역 균형 발전 위해 애월 서부 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애월읍 전 지역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며 마을별 맞춤형 발전과 생활밀착형 민생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애월읍 14개 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마을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애월읍 서부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파크골프장은 주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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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18일까지 진행…"조정안 오늘 어렵다"
삼성전자 노사 간의 2차 사후조정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협상이 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위원을 맡은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기자들을 만나 "오늘과 동일하게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중노위원장은 "오늘은 오후 7시까지 회의가 이뤄지고, 조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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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 "도의원 8명 무투표 당선…민주주의 위기"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지역구 8곳이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18일 논평을 내고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이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후보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될 상황”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약 20년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6명에 불과했던 점과 비교하면 매우 충격적인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단독 입후보 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 선거벽보 부착과 공보물 배포, 토론회 개최 등 모든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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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트럭 도로변 연석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제주에서 트럭이 도로변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5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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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밀리언쇼' 성료... 7개 테마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2026 제26회 수원밀리언쇼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 B홀에서 성황리에 페막했다. 주식회사 마이스좋은공간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 아이디어제품 ▲건강식품 및 팔도특산품 ▲가전 및 생활용품 ▲홈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