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산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 내부의 도배와 장판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현관문 교체, 장마철 안전을 위한 마당 배수 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7년 창립한 청산클럽은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충남 예산군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문 수행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 애로기술 개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사업설명회와 수요조사 단계부터 관내 유망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과 충남테크노파크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1차 지원기업 선정을 마치고 추가 기술 지원이 필
충남 예산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내 중소기업 3개사를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천일 △㈜수양켐텍 △㈜신호인더스트리 등 총 3개사다.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내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기업의 건실도와 지역경제 기여도, 기술력 및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충북 제천시는 지난 8일 지역내 유흥업소 58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성매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제천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등 민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 내 성매매 방지 게시물 의무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게시물 규격과 게시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게시물이 훼손되거나 부착 기준에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감영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토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충남 금산군은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소속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48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일조했다. 군청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해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 중이다. 현재 금산군청 각 부서 및 사업소, 읍·면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고령농·장애농·여성농업인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갈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지역내 용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간부공무원 동승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제 운행 환경 속에서 안전 수칙 준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이 학생들과 함께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날 점검에는 장광현 교육장을 비롯해 총무팀장, 통학차량 업무 담당
충남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
충남 보령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지역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올해 2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
충북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7000명에게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다. 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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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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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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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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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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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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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촉구...“정부 책임성 강화 위해 노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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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국회에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건강보험 제도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2019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하면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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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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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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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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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이종탁 회장, ‘지방회 독립’ 역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회직자와 회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새로운 성장’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AI를 활용한 회원 수익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를 견인할 제도적 원동력으로 지방세무사회의 자율성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이종탁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 워크숍 주제를 설명하며 AI시대 세무사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강화의 당위성을 상세히 언급했다. 사실상의 ‘지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