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감영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토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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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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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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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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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2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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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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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났어도 … 청주도심은 아직 ‘현수막 공화국’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충북 청주도심 주요 도로변이 수거되지 않은 선거운동 현수막과 새로 내걸린 당선 인사 현수막으로 뒤덮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정당과 낙선 후보들이 자진 철거를 미루는 사이 거리에 난립한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해침은 물론 시민 보행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8일 청주시 흥덕구의 일명 공단입구라 불리는 청주산업단지육거리.평소 차량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아 선거철마다 현수막 게시가 집중되는 이곳은 선거가 끝난 이후 말 그대로 `현수막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철거되지 않은 낙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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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축협, 고유가 시대 유류비 지원으로 축산 현장 지원 앞장
경남 진주축협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 수송에 힘쓰고 있는 수송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29일 유류비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진주시 관내 사료 수송기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유가 상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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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코스피·코스닥 급락
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가 예상대로 검은 월요일이 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6.18포인트 내린 7484.41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2.50포인트 내린 8048.09로 출발한 후 낙폭을 확대해 8000선이 무너졌다. 한때 7442.73까지 밀리기도 했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1.05포인트 내린 911.39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매를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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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년 통학·통근 - 고령층 도심·외곽
충북 청주 시민들의 `시내 통행 특성'이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8일 발간한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집계된 청주 지역 내 통행 분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라 통량량이 달랐다.남성의 경우 주로 오창읍, 봉명2송정동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의 통행량이 많았다.여성은 가경동, 복대1동, 율량사천동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지역에서 높은 통행량을 보였다.연령대별 분석에서는 0~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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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고후상의 결연 35주년 기념식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자매결연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35년간 이어온 국경을 넘은 양도시간 상공인들간 우정의 교류를 자축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더 강화해 나가기를 다짐하는 행사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청주상의 차태환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방문단과 고후상의 노구치 에이이치 회장 및 임직원, 이와시타 가즈히코 일한친선협회 회장 등 양 지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양 상공회의소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