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기업의 보안 거버넌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가 만든 코드 자체보다 기존 보안·거버넌스·위험 관리 절차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소프트웨어 생성과 배포가 빨라진 점이 더 큰 위험이라고 짚었다.과거 며칠, 길게는 몇 주 걸리던 개발 작업은 이제 생성형 AI 도구로 몇 시간 안에 끝낼 수 있게 됐다. 반면 검토와 승인, 감사, 취약점 조치 같은 통제는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