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두 가지를 신설한다. 군민장학회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두 가지 장학사업 신설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사·감사 13명이 참석해 올해 장학사업 계획 변경 승인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중·고등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100만원을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과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한 차례 100만원을 지급하는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장학금’을 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혀졌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 줄이기를 에 나설 예정이다.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
충북 청주시는 오창호수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장소 11곳에 대한 지명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지명은 교통 7건과 여가·거주 등과 관련된 지명 4건 등 총 11건이다.시민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명칭을 공식 지명으로 정비해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처다.특히 명칭이 혼용되던 `문화휴식공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창호수공원'으로 명칭이 일원화됐다.교통 분야에서는 기상청사거리, 율봉지하차도, SK로사거리, 매봉사거리, LG화학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사거리, 교육원사거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26일 위원회실에서 6대 증평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폐원식은 주요 의정활동 보고와 영상시청, 재직기념패 전달, 송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6대 증평군의회는 4년 동안 44회 363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해 각종 조례안, 예산안 등 4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윤성 의장은 폐원사에서 “지난 4년간 대규모 단수사태 등 크고 작은 위기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뜻을 받들어 쉼 없이 매진했고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공식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9대 괴산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폐원식은 재직기념패 전달, 폐원사, 송별사, 의정활동 회고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9대 괴산군의회는 4년 동안 42회 381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해 각종 조례안, 예산안 등 7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낙영 의장은 폐원사에서 “9대 괴산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집행부의 협조 덕분에 군민을 위한 의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충남도가 재난 발생 시 위치 혼선을 예방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하차도 명칭과 지역 지명을 정비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보령·논산·예산 등 3개 시군이 제출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자연 지명의 제정·변경·폐지와 함께 도시지역에서 위치 혼동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등 공공시설물 명칭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명은 산·하천·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교차로 등 지물, 지역에 부여하는
부여군보건소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을 기존 대비 45.2% 개선한 것으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여군 공공건축물 최초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인증이 단순한 에너지 효율 개선을 넘어,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과가 심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단계적 의무화 계획에 따라, 공공부문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제9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가 첫 공식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4건의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중구의회는 또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과 현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 사항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특히 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 청렴
양산시는 지난 16일 열린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를 통해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운임 범위 결정은 「도시철도법」 제31조와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의결했다.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3km의 노선으로,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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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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