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박수현·양승조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공식 밝혔다. 함께 경선을 치렀던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합동연설회를 연다.민주당 인천시당은 9일 오후 2~6시 시당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함동연설회는 후보자별 5분 이내 발언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며 발언순서는 사전추첨으로 정한다.구·군별로는 ▲강화군 ▲영종구 ▲옹진군 ▲제물포구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검단
전남 순천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현 시장이 민주당 후보들 모두에게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04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먼저 순천시장 적합도는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이 29.0% 지지율로 선두를 달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후보 경선이 각각 5명, 2명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북구와 남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4~25일 권리당원 100% 자동응답시스템 투표 방식으로 이뤄진 예비경선에서 북구는 전체 7명 중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등 5명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하는 사례"라고 비판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발언에 대해 "저급한 흑색선전"이라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의 주장을 "저급한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외부 비판에 앞서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시의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 결선 투표 첫 날인 14일 결선에 진출한 후보들이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장 후보 4인 경선을 통해 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의 결선 진출 확정에 따라 이날부터 15일에까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후보들은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문
심덕섭 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의 고창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닻을 올렸다. 심 군수는 13일 공천 확정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저 심덕섭을 믿고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 주신 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원에 부합하는 필승 후보가 되어 고창의 대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을 통과했다. 정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김태균 예비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과 7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를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 보도와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7일 공지를 통해 “정청래 당대표가 이원택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 보도가 확산되는 가운데, 당 차원의 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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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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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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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예비후보 “스마트 경로당 설치하고 매니저 제도 도입도”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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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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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예비후보 "원팀 정신으로 ‘안산 대전환’ 이뤄낼 것"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원팀 정신’을 기반으로 ‘안산 대전환’의 완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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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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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선생, 4·19 시위 주도 공로 ‘건국포장’ 수훈
김한주 ㈔제주4·19기념회 회장이 4·19혁명 당시 시위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김한주 회장은 1960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학 시절,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학생회장이 당국의 감시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우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이끌고, 흰 가운 착용과 행진 경로 설정 등 시위 전 과정을 총괄했다.시위에는 서울대 약대 남학생 9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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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마을회, 마을신문 만든다
서귀포시 중문마을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 마을신문 기자’ 위촉 및 기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중문마을회가 올해 마을신문을 3회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 마을신문 기자단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고대지 마을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을 공동체는 우리 삶의 뿌리이자 거울”이라며 “마을을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을신문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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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본격운영
▲서부초 프로그램 진행 모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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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봉화군수 예비후보 관련 여론조사 의혹 제기…선관위 조사 향방 주목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