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29일 충남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5대 과제 33개 분야의 현장 중심 공약 세부 이행계획 초안을 토대로 충남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지난 10일 출범한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충남 도민 교육주권 시대’ 실현을 목표로 충남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제시한 교육 공약의
충북 옥천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행복드림 옥천’을, 군정 목표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정했다.군정 비전은 군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더 큰 발전과 개개인의 행복 체감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함축했고, 군정 목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우수한 자연·산업 환경 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 세계평화의 섬 비전 2035 선언문’을 발표하고 향후 10년간의 평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국제사회의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외교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한 가운데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과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리더십과 다자외교의 미래를 논의했다.폐회식은 포럼 스케치 영상 상영과 폐회사, 비전
국세청은 6월 29일자로 서기관 8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26일 발표했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업무성과뿐 아니라 조직 기여도와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여성 부이사관을 3명 발탁해 여성 고위직 확대에 속도를 냈으며 비행정고시 출신도 4명을 승진시켜 임용 경로별 균형인사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국세청은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민선 9기를 이끌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차산업 등 충북 먹거리산업이 AI와 로보틱스 시대에 걸맞은 대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 당선인의 도정 운영에 대한 실용과 효율이 담길 청사진이 기대된다. 하지만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민선 8기의 비효율적인 도정 운영 행태와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 부담 등이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민선 8기 사업의 지속성과 새 비전을 위한 신규사업에 대한 전체 그림을 짜야 하는데 재정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민선 9기가 직면
제주관광공사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에선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우수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 노사 간 스킨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제주관광 영토 확장과 질적 관광 전환,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가치 확산, 글로벌 수용태세 고도화와 데이터 공유 확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 등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8년은 끊임없이 변
충북교육이 새로운 4년의 출발선에 섰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을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을 통해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키워온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를 더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충북교육이 걸어온 방향과 가치에 대한 신뢰”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관광을 국가 발전과 경쟁력·안보를 좌우하는 전략 의제로 끌어올리고, 위기에 적응하는 관광의 회복 탄력성이 곧 지역사회와 주민의 생계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주포럼에서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 특별세션을 개최했다.이번 세션은 복합 위기 속에서 관광을 다자간 신뢰 회복의 외교적 도구로 삼고, 국제협력의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민선9기 시정 준비를 위한 당진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당진의 미래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당진시는 지난 23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가 방문한 곳은 △제2서해대교 건설 예정지 △합덕역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정 부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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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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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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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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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 선정…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 일익
AI가 가장 많이 찾은 과학기술 콘텐츠… 누적 인용 104만 회 달성국민 눈높이 맞춘 연구성과 콘텐츠로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건설연은 ‘건설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04만 회를 기록하며 6월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전문성·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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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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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지역 아동 20명과 마을복지추진단 17명을 대상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생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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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차우규 총장이 미국에서 열린 ‘ISTELive 26’에 참석해 AI 시대 교육혁신 글로벌 동향을 살피고 미래 교원양성과 교육혁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ISTELive 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국제행사로 전 세계 1만7000여명의 교육 전문가, 정책 관계자,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교원대는 행사에서 확인한 교육혁신 사례를 토대로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과 국제 교육기술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ISTE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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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4일 ‘에디슨 발명메이커 호기심교실’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발명·제작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호기심교실, 발명체험교실, 상상교실 등 단계별로 운영됐다.이날 도내 초중고 학생 144명은 발명 전문가 특강을 듣고 발명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 중요성과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발명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난으로 고립된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상황을 가정해 전기와 연료 없이 움직이는 무동력 구조차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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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주민들, 상당산성서 플로깅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회원들은 5일 상당산성 일원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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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은어린이집,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에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충북 청주 꿈을담은어린이집은 지난 3일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현진 꿈을담은어린이집 대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또래 친구들이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힘을 보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