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청, 교원, 학부모,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원 대응 전담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우려 속에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내놓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은 지속적인 악성 민원으로 도내 모 중학교 교사가 숨진 사건에 대한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지 않은 채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각 학교에는 통화 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고 도교육청에서 보급한 민원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고 교원 안심번호 제도도
메타의 인공지능 챗봇 가이드라인이 유출되며 아동 안전과 윤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6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유출된 문건에서 메타는 AI가 아동과 감성적 대화를 나누는 것을 허용했으며, 일부 조건에서 인종차별적 콘텐츠 생성도 가능하도록 규정했다.문건에 따르면, AI가 아동과 '로맨틱하거나 감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허용됐으며, 아동의 외모를 칭찬하는 표현도 가능했다. 한편, 부적절한 이미지 요청을 유머로 회피하도록 하는 지침도 포함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지구’ 프로그램을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김초엽 작가의‘지구 끝의 온실’을 주제 도서로 삼아 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환경과 공동체, 인간의 윤리와 가치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대상은 삼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전문 논술 지도사의 안내 아래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광진구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8월 2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기후 1.5도 영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영화제에서는 상영에 앞서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커피박을 활용한 캔들 만들기 ▲태양광 LED 무드등 만들기 ▲자원순환 OX 퀴즈존 등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해 환경 문제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38일간이며, 상주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주시청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청년·일자리 ▲인구유입 확대 ▲주거·환경 ▲고령사회 대응 등이며, 상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관련 모든 제안을 접수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송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교육 실시로 운영의 내실화에 나섰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최근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초빙하여, 청송Wee센터 전문상담교사 3명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 교육은 상담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적 피드백과 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심층적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상담 교육에서는 상담 사례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주전
인천시는 13일 대법원에서 조병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을 만나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에는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과 김유명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논의한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심사 내용과 관련해 인천 유치의 필요성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또 법원행정처에서 논의 중인 해사사건 2심 관할 문제에 대해 신속한 재판 진행 등을 위해 서울 관할이 아닌 인천·부산 해사법원이 2심까지 관할해야 한다는 의견을
구미시가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적수 및 탁수 사고 등 수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30억 원을 확보해, 상수도관망의 안정적 운영과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관 개체 및 응급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총 3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로 개체공사 6건, 노후 상수관로 긴급복구비 5억 원, 제수변 개체공사 4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시는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도 4억3000만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에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2관에서 열리는 ‘그린 씨네토크’ 참여자 50명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그린 씨네토크’는 ‘2025 제주 그린어워드’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매개로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주영화제와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된다.상영작은 지난 7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다.해양 쓰레기, 고스트 피싱, 해수면 상승 등으로 점차 붕괴되는 바다의 현실
교보생명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창립 67주년 기념식’에서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보험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고객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시장 생존 및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신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보험산업은 저성장, 저출생,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경기 침체, 금리 인하,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며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신계약마진 확보를 위한 보험업계의 과열 경쟁이 시장을 더욱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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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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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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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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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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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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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9일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GPT와 같은 상용 AI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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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광주·전라 86%-대구·경북 3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 주 다시 반등한 것이다.'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전주보다 5%p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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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5.9%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 119명 중 106명이 합격하며 합격률 89.1%를 기록했다.  중졸은 355명 응시 중 317명 합격, 고졸 1565명 응시 중 1329명이 합격했다. 각 합격률은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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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미식로드, 10월 입맛 저격 스타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 실기 심사가 마무리됐다.지난 26일까지 목포과학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심사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참여, 전남 22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메뉴를 선보였다.심사는 현장 조리, 플레이팅, 시식,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음식문화 연구가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 조리 기술, 지역 식재료 활용, 운영 태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발된 24개 팀은 메뉴 컨설팅, 위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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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로FEEL’ 시리즈서 프로골퍼 공태현 인터뷰 공개…“도전과 긍정의 메시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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