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파이프라인을 구체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0일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선두기업인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풍력 리파워링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먼저, GS건설은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전문기업인 아리 에너지(Arie Ener
이대근 한나농장 대표가 지난 17일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을수상했다.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청주시지부가 제정한 상이다.이대근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한 엘리트 농업인으로, 지난 2009년부터 부친의 대를 이어 청주시 오창읍 가곡리에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오창농협 조합원이자 오창 감자작목반 및 콩작목반의 총무를 맡아 지역 작목반의 살림살이를 도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전북자치도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식 이메일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한 고발장이 기자들에게 배포된 가운데 이승필 전당 대표가 내부 규정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전당 대표는 13일 lt;프레시안gt;과 통화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없도록 내부 규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전북 산업 구조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만금 반도체와 군산 전기차를 축으로 한 산업 재편 구상을 내놨다. 기존 보조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공공지분 투자와 이익 배당을 결합한 모델로 전북 경제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용 대표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1인당 GRDP가 5년 연속 전국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 시 주유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급되는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와 주유소 접근성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지역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 ’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달 30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와 12명의 고객패널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금융취약계층의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선발된 고령자, 외국인, 청년도 함께 참석했다.고객패널이 우리카드를 만나는 첫 자리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설계자들이 충남으로 집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산실인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의 공식 지지 선언에 이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동지인 김용 전 부원장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충남’의 서막: 도지사 직속 위원회 설치 합의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는 29일 양승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충남을 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가 새로운 지역구 의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민주당의 경우 강동우 전 의원이 교육의원 사퇴 후 입당해 출사표를 냈다. 또 부지성 전 세화리장과 원성현 대한파크골프연맹 제주도회장도 도전장을 내밀며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세 명의 예비주자 간 치열한 당내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이에 맞서 조국혁신당 양정철 제주문화마을연구소 대표가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려 민주당 후보와의 대결을 예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애월읍을 선거구에서는 현역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김영익 제주자연연구소 대표가 출사표를 내밀며 당내 경선을 예고했다.당초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고려했던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은경 전 의원의 지역구 출마가 점쳐졌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비례대표 출마로 선회했다.강봉직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애월읍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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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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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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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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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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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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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해법 찾는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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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가 만든 우리, 불편한 질문 하나
얼마 전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구’라는 이름의 늑대가 탈출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7년 전 ‘뽀롱’이라는 퓨마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늑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사건은 동물원이 과연 안전하고 적절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몇 해 전 동물원을 찾았을 때의 기억도 떠오른다. 구석에 웅크린 채 무기력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던 하이에나, 좁은 우리 안에서 침을 흘리며 같은 자리를 빙빙 돌던 호랑이의 모습은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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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해양 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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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웰니스 식품 시대, 충북 농업·식품 산업의 새로운 기회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식품은 이제 건강을 설계하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에 국한됐던 웰니스는 일상 식단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알약 형태의 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단백 식품, 저당·저첨가 식품 등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식품 소비의 기준이 ‘양’에서 ‘질’, ‘기능’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은 충북 농업·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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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퇴역경주마 관리 실태 부실 의혹..."구조적 한계 드러나"
제주지역 퇴역 경주마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동물단체 사단법인 제주비건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이력제 시스템의 기록과 실제 현장이 불일치한 사례가 확인됐다.말이력제 시스템에는 제주 소재 한 목장에 퇴역경주마 156두가 보유된 것으로 등록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목장에 단 한마리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비건은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퇴역경주마 유통 전반에서 소재지 미신고, 생사 미확인, 폐사 은폐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