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경영부총장 겸 강원좋은정책포럼 대표인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24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에서 사회적 기여 인증서를 수상하고 특별강연을 진행했다.‘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는 매년 각 분야의 인사와 단체가 참여해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신년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 성격의 포럼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전’을 공동 가치로 삼아 개인과 단체 간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지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2026년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170여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 성장 비전과 파트너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퀸잇은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셀러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4월 예정된 '럭퀸세일'에 전년 대비 마케팅 비용을 40% 증액 투자해 거래액 30%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고단가 상품에 특화된 '프리미엄 위크'를 정례화하고, 무료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지역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리딩뱅크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2026년 다른 경영전략을 꺼내들었다. 목표는 같지만 KB국민은행은 '확장'에 신한은행은 '실행'에 각각 초점을 맞췄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최근 경영전략을 공개하며 올해 리딩뱅크 경쟁의 막을 올렸다.두 은행은 모두 생산적·포용적 금융과 고객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지만 전략의 무게 중심과 실행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국민은행이 외형 성장과 시장 리더십을 강조한 반면, 신한은행은 조직·실행 체계를 전면에 내세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
부산대학교는 스탠다드세라믹이 지난 8일 대학본부에서 부산대 발전재단에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스탠다드세라믹은 석유화학 및 발전소 4R 커버 등 산업 설비용 세라믹 화이버·유리섬유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부산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에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후 부산대 대외·전략부총장과 이
농협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19일 시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조기 착수 및 영업점 마케팅 추진 분위기 조성 등 올 한 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충주시지부는 내부통제활동 강화를 통한 선제적 사고예방 노력 및 금융사고 근절 실현을 목표로 농협은행이 신뢰받는 선진 금융기관으로써 윤리와 준법기관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힘쓸 계획이다.박정호 지부장은 “충주시지부는 언제나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노력함과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국민의힘 소속 김대현 대구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18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서구청 인근 한 건물에 후원회 사무소 문을 열고, 지역 민심을 직접 듣는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대구시의회 입성 이후 재선 대구시의원으로 꾸준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23년간 대구지검 등에서 근무한 검찰공무원 출신이라는 이력을 내세워 행정 전반에 공정과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다 비산동 철둑 옆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50여 년간 서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한 해 동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시즌은 ‘얼마나 많은 공연을 하는가’보다 ‘어떤 무대를 남기는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예술사적 가치가 높은 클래식 공연부터 동시대의 감각을 담은 연극, 지역 예술 생태계를 위한 지원 사업까지 특화된 시리즈로 구성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명품시리즈 & 스테이지 S : 거장의 숨결과 생생한 현장성수성아트피아의 자부심인 ‘명품시리즈’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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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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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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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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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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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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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설을 맞아 흥해읍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이들의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를 격려해오고 있다. 이칠구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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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이 책이 되다"… 한동대 글로컬사업 결실, 출간 인세 전액 학교에 기부
한동대학교는 12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1층 키움라운지에서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일상 속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와 1학년 학생 15명'뚝딱이들'이 함께 펴낸 공저로, 특별한 재능이 아닌 꾸준한 기록과 성찰하는 태도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담아냈다. 강연회에서는 저자 심규진 교수와 공저자인 학생들이 집필 동기와 글쓰기 훈련 과정, 출간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특히 25학번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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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배터리 제조신기술 개발 성공 '속도 4배↑ 강도 3배↑'
최근 포스텍과 UNIST·KIST 공동 연구팀이 친환경 배터리를 만드는 데 걸리던 시간을 4분의 1로 줄이면서도 강도는 3배 더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배터리 전극을 만들 때 보통 물이나 화학 용액을 사용하지만, 이를 쓰지 않고도 전극을 만드는 '건식 전극'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술은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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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목조전망대·전시장 설계 확정…260억 투입 7월 착공
울산광역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기반시설인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을 확정하고 7월 착공에 들어간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종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했다.사업은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에는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목조건축 전문가 5인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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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시] 이건희 컬렉션 보고 리뷰 이벤트까지…인천시립박물관 설 연휴 나들이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전시를 보고 기념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립박물관은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와 연계해 이달 14일부터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사람들의 식재료이자 예술적 상징인 ‘게’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