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이 90.93%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의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전국 평균 유수율 86.1%와 비교하면 4.83%p 높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수돗물 손실이 적다는 의미다.반면 지난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보다 0.04%p 낮아졌다. 전국 평균 10.1%와 비교하면 5.42%p 낮은 수준이다.시는 노후 상수관로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이 93%에 달했다.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조기 지급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제’를 운영하고 미신청자들에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 수익률 93.17%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22년 10월 설정된 '한국투자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BF1'은 이번 발표를 통해 3년 누적 수익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이는 전체 사업자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인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06포인트 상승한 6782.9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3포인트 오른 1212.2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0.4원 내린 1472.9원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세종시보건소가 선정됐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유아 완전접종률 93.1%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도 68.4%로 전국 2위를 기록했고,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백신 유무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정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잣대'로 통하는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에 돌입했다. 서울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경기 지역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30일 기준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평균 93.1포인트를 기록했다. 2022년 12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같은 날 기준 서울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8.2포
CJ ENM이 1분기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일부 사업 부문의 손실이 전체 수익성을 제약했다.7일 CJ ENM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9억 원을 93.9% 하회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16.8% 늘었고, 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영화드라마 부문은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총력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규모가 5억 원 이상인 9개 부서장이 참석해, 미수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제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부서별 자체 미수납액 종합정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현 연도 부과액의 93%, 지난 연도 수입의 25% 이상 정리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징수대책의 핵심으로 정확한 부과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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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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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항공료에 제주 관광 ‘비상’…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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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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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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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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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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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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