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채널 구독자가 이틀 만에 약 5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 이전 97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이틀 사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김 주무관은 13일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공직에 들
사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내년 2월까지 5만 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나선 것이다.특히 대전지역 정치권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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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5만명을 돌파했던 인천시티투어 버스 이용객이 코로나19 때 급감하며 지금까지 이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차량 대수나 서비스 등의 온갖 면에서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인천시티투어 버스는 순환형과 테마형으로 나뉜 관광 상품이다. 순환형에는 개항장 거리와 송도
인천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벌이는 서명운동에 2주 만에 5만명이 참여했다. 구는 지난 9일 시작한 서명운동 참여자가 이날 기준 5만명을 넘어섰다며 내달까지 20만명 서명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사법원은 선박 충돌, 해상 보험, 용선 계약 등 해사 분쟁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돌파하며 정식 국회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시민 주도의 대규모 참여가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불균형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날 전국에서 4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22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날 전국에서 4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22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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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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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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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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