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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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구 아파트 10곳 중 7곳은 준공 20년 이상… 신축 갈증 극대화‘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합리적 분양가에 미래 가치도 기대 최근 수도권 내 주택 노후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이 밀집된 일부 지역 내에서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안양시의 경우 노후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신축 품귀’ 현상이 커지자 지역 내 신축 단지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내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MAPS'라는 이름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공개했다. 홍콩시장 진출 후 20년 만에 리테일 고객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는 변곡점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공개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와 Alex Sung IT본부장, 상해
충북도의 주먹구구 정원사업으로 활엽수에 자란 침엽수'로 전국에 `충북도청 명물'로 입소문까지 났던 노간주나무조차 자취를 감췄다.29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의회 신관과 도청 본관 사이 주차장 옆 느티나무의 가지목 사이에서 자라던 노간주나무가 사라졌다.이 노간주나무는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됐다.활엽수인 느티나무 가지목 틈새 위에 뿌리를 내리고 20년 가까이 생명을 유지한채 90cm크기로 자란 희귀목으로 전국 주요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었다.하지만 20년넘게 강한 생명력을 보여온 이 노간주나무
현대카드가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한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를 선보였다. 앞서 2003년 M 카드에서 출발해 독자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 회원 취향·라이프스타일 알파벳 한 글자에 담아 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알파벳카드'는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알파벳 한 글자에 담은 브랜드로, 현대카드의 20년 알파벳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웠다.이번 알파벳카드는 상품명, 플레이트 디자인, 패키지, 전용 서체 등을 별도 제작한 것이 특징이
충남 계룡시 계룡도서관이 대대적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한다.지난 2006년 개관한 계룡도서관은 개관 20년 만에 친환경·고효율 공공건축물로 새단장 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33억 3000만원, 도비 4억 3000만원, 시비 10억원 등 총 47억 6000만원을 투입해 건물 성능과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계룡시 새터산길 27에 위치한 계룡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개관 20주년과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20년간 모아 온 유물과 사진, 영상자료로 해녀의 삶과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4부로 나눠 보여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20년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눠 운영해 온 제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계와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6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자치경찰 20년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이재명 정부 첫 여성 총리가 된다.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자 역대 두번째 여성 총리이다.1967년생인 한 후보자는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전문지 민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네이버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긴 뒤 네이버 서비스1본부장, 서비스총괄 이사 등을 거쳐 대표가 됐다.5년 간 네이버 대표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클
제주항공이 5일 취항 20주년을 맞았다.제주항공 누적 수송객은 1억3755만명으로, 2006년 6월5일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20년 연속 국내 저비용항공사 수송객 1위 항공사로 성장했다.제주항공은 김포~제주 노선에 이어 같은 해 김포~부산, 부산~제주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고, 2009년 3월에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선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후 동남아, 중화권 등으로 노선을 늘리며 빠르게 성장했다. 여객수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2.7%의 증가했다. 취항 첫해 연간 수송객 2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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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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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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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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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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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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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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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국회에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건강보험 제도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2019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하면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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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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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구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 재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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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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