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AI무인화 자율제조로봇 솔루션 기업 파워오토로보틱스㈜와 협력사 ㈜아라가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워오토로보틱스가 1000만 원, 아라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발전기금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로봇연구랩 '가제트' 학생들의 장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1500만 관광객 유치를 공언한 가운데, 일회성 집객을 넘어선 지역 경제 생태계 체질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단순한 방문객 수 증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느냐가 사업 성패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지방자
제주도관광협회와 함덕리가 국내 대표 '펫비치'인 함덕해수욕장 '함도그비치'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손을 잡았다.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입구 앞쪽 해변에 마련된 '함도그비치'는 제주 최초 반려견 동반 입욕이 가능한 해수욕장이다. 반려견과 모래사장을 노닐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5일 함덕리 새마을회와 제주 펫비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새로운 여름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펫 바캉스’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대표 펫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시청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수원을 관광객이 찾고 머물며 다시 방문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고 먹거리와 교통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원시는 ‘수원 포 유’를 슬로건으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 1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민간 협력 확대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이날 회의
토마토시스템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66억 9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14억 4600만 원보다 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2분기 매출은 84억 1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58억 5900만 원 대비 43.6% 늘었다. 상반기와 2분기 모두 4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토마토시스템은 대학·공공·금융 분야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자체 UI/UX 플랫폼 사업도 육성
코웨이가 상반기 우수 영업성과를 거둔 코디 26명을 선정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수상자의 월평균 소득은 860만 원이었으며 1위 수상자의 월평균 소득은 1500만 원으로, 신제품 확대와 영업 지원 강화 등이 코디들의 소득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코웨이는 지난 20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올해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올린 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코디는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제품을 상담하
앞서 살펴본 전남 여수시와 부산시의 사례가 국가적 자본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이나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은 경우였다면, 하나의 해양 콘텐츠가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지역 전체를 성장시킨 사례도 있다.강원 양양의 ‘서핑’과 경북 포항시의 ‘요트’가 대표적이다. 특정 해양레저를 도시 브랜드로 연결시키며 관광객과 관련 산업, 정주 인구까지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작은 해안도시였던 양양은 이제 국내 대표 서핑 성지로 자리 잡았고 포항 역시 요트를 앞세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서핑’ 하나로 연 1500만 관광객 부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