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현서면 화목시장에서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마을조성사업 12년, 함께 만든 건강이야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2년간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발자취와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운영됐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건강지표를 비교·분석한 결과 현재흡연율, 월간음
경북 포항시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지 한 달도 안 돼, 시의회에서 전임 시정을 향한 정면 비판이 터져 나왔다. 국민의힘 정종식 포항시의원은 지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송성혜 후원자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전국 668호·울산 14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송성혜 후원자가 참석해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로부터 그린노블클럽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송성혜 후원자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약 1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울산지역 취약계층아동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지역아동 지원에 힘써왔으며 누적 후원금 약 3000만원을 납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8년
1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대형 중앙화 거래소를 거쳐 원래 지갑으로 되돌아온 뒤 끝내 소각된 정황이 포착됐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약 12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 지난 3월 돌연 20.00010537BTC 전액을 이동시켰다. 이후 3주 뒤에는 같은 수준의 물량인 20.00006037BTC를 다시 받았다.핵심은 이 자금이 단순 매매나 일반 이체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교육자 베넷은 해당 자금이 일종의 수탁기관으로 보내졌다가 돌아왔다고 분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의 12년간 활동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시교육청 1층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울산스윙스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야구를 매개로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훈련과 활동을 이어오며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아이들은 야구를 통해 경기 기술만 익힌 것이 아니라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때로는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승패를 넘어 친구와 함께
무단 증축한 불법 가설물을 설치한 채 12년간 영업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은 제주지역 유명 마트가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건축물을 불법 증축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12일 취재를 종합하면, 도내 여러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A마트는 최근 제주시 연북로 소재 매장을 운영하면서 건축물을 무단 증축하고 용도를 변경한 상태로 장기간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상호로 운영 중인 제주시 연동 소재 매장에서도 건축물을 무단으로 증축한 채 영업해 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진양혜 부부가 첫째 아들의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은 대학 1학년 때 만난 연인과 1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손범수와 진양혜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최근 첫째 아들이 결혼하면서 시부모가 됐다고 밝혔다.진양혜는 첫째 아들이 대학 1학년 때 연인을 만났으며, 두 사람이 각자 교환학생으로 지낸 기간과 아들의 3년 넘는 군 복무 기간에도 교제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14학번 동기로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첫째 아들 결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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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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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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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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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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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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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맞아 이웃사랑 희망나눔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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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 이진주 씨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500만 원 상당의 두유 2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는 지역 내 노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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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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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간성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성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 청소년 댄스팀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 마술&벌룬 공연 등이 이어지며, 55여단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수성문화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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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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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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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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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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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민 100인 힘 모아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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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막식을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이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오리엔테이션과 연습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개막 공연을 만들어감으로써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나누고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집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 약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특히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하느라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자율방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