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추진하던 1인당 3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지역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군의회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객관적 위기 지표가 부족하고 미래의 재정 건전성을 살펴야 한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다. 반면, 지역 각급 단체와 상인들은 “주민들의 대목 장바구니를 털었다”며 거세게 반발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미선정으로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상실감이 큰 목포 등 서남권의 민심을 달래기 위한 긴급 처방에 나섰다. 광주특별시는 8일 황기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의료·대학·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 논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등이 겹친 가운데 20대와 진보층에서 지지 이탈 폭이 커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안에서 뒤졌다.1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두고 울진군이 추진한 1인당 3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액 삭감되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민생 안정을 명목으로 즉각적인 예산 집행을 촉구하는 목소리와 엄정한 재정 심사 및 의회 고유 권한 수호를 내세운 견제론이 정면충돌하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울진군의회는 지난 8일 제294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운영 사업비 140억4900여만원을 전액 삭감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울진 시내 곳곳에는 의회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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