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공지능 도입을 앞둔 해운·항만물류 기업들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기술 활용을 돕기 위한 지침서를 내놨다. 해진공은 12일 해양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해양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AI 기본법은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이를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만큼 변
김석희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1월 29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연어 양식, 사료, 바이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1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이 날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북극항로 개척, 극한극지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는 가운데 해양반도체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로 마련됐다.‘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해양 기업과 반도체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1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이 날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북극항로 개척, 극한극지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는 가운데 해양반도체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로 마련됐다.‘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해양 기업과 반도체
제주특별자치도는 ‘바다를 키우는 제주, 제주를 키우는 바다’를 정책 목표로 2026년 해양수산 분야에 총 1,742억 원을 투입해 해양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해양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분야별로는 수산업 465억 원, 해양산업 239억 원, 해녀문화유산 57억 원, 해운항만 981억 원이 편성됐다.수산업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어촌환경 조성과 수산물 가공·유통 고도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에 중점을 둔다.어업인 삶의
제주특별자치도는 ‘바다를 키우는 제주, 제주를 키우는 바다’를 정책 목표로 2026년 해양수산 분야에 총 1,742억 원을 투입해 해양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수산업 465억 원, 해양산업 239억 원, 해녀문화유산 57억 원, 해운항만 981억 원이 편성됐다.수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판장 현대화와 수출시장 다변화 마케팅·물류 지원 등 26개 사업에 133억 원을 투입해 제주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연안 생태계 복원과 연계한 블루카본 확충을 위해 인공어초와 해중림 조성 등 7개 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북극항로의 중요성과 해양산업의 미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 101에서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각사각 얼음여행,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정 과제 중 하나인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해진공은 대체항로 확보와 동남권 해양금융·물류 거점화 등 북극항로 개척의 이점을 알리고, 대한민국이 해양산업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진공이 수행하는 역할을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장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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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2월 한 달 동안 어업 구조조정부터 연어산업 첨단화까지 해양수산 전 분야 핵심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정책 실행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월간 업무는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감척·어촌재생·친환경 양식 확대·항만 안전관리·연어산업 상업화 기반 조성 등 구조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산정책과-감척·어촌재생·어업제도 개선 본격화도는 2월 중 ‘2026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열어 동해안 도의원과 수협, 어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인공지능 관련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가이드라인은 해양 기업들이 오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AI 기본법은 기술 개발기업뿐 아니라 이를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만큼, 해양 기업들이 변화하는 법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안전한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사뿐만 아니라 이를 도입해 운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고 있어, 국내 해양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해진공이 발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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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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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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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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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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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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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1954주 증가
삼성전자의 이종민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이종민 부사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954주를 추가로 취득해 총 3668주를 보유하게 됐다.2025년 7월 28일 기준으로 이종민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1714주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가 1954주 증가했다.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8200원 하락한 1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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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오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5691주 증가
삼성전자의 다니엘오 부사장이 2026년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다니엘오 부사장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보통주 979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2월 22일 기준 4100주에서 5691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주식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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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5745주 증가
삼성전자의 김동욱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김 부사장의 주식 수는 16187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7월 28일의 1만442주에서 5745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따른 것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2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15만4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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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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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방영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2110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송방영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가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송방영 부사장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3323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7월 28일 기준 1213주에서 2110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11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2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