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송악사회복지관이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충남노인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대상 ‘한궁·기체조 교실’을 운영한다.한궁교실은 지난 5일, 기체조교실은 6일 개강했으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1회씩 진행된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으로 균형 감각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체조는 호흡과 부드러운 동작을 결합한 저강도 운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어 유연성 증진과 심신 안정에 효과가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고령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충북 충주시체육회는 26일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어린이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생활체육교실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키즈런, 축구, 한궁, 줄넘기, 점보스택스 등의 종목을 체험하며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순환식으로 진행한다.이번 어린이생활체육교실은 유소년들의 기초체력 증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 건강에 활력소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진용섭 체육회장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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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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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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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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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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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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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한다더니…러시아, 연간 130조 암호화폐 거래
러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국가의 암호화폐 일일 거래량이 500억루블에 달하며 연간 거래 규모는 10조루블을 초과한다고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이반 체베스코프 재무부 차관은 알파 톡 콘퍼런스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규제 밖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러시아 중앙은행도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추진 중이며, 모스크바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계약을 제공 중이다. 향후 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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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 귀경길 대구 → 서울 6시간… 곳곳 정체 극심
3시간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이다. 부산→서울은 7시간 10분, 울산→서울은 6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서울요금소에서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 부근∼안성휴게소 부근 32㎞, 남이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19㎞에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났다.대구·경북 구간인 도동분기점 부근∼칠곡분기점 16㎞에서도 차량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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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차관, 설 명절 지진종합상황실 근무 직원 격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찾아 설 명절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복합지진탐지연구센터 내 지진종합상황실은 한반도 및 주변 지역의 지진감시 및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실시간 대응을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한다.지진 발생 시 국가지진관측망을 통해 관측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국민이 지진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혁채 차관은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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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앙은행 총재 "CBDC·스테이블코인, 유럽 결제 주권 강화"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유로화 기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공식화하면서 유럽의 결제 주권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디지털 유로가 금융 기관의 프로그래머블 결제 기능을 지원하며,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은 저비용 국경 간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법제화한 가운데, 유럽이 디지털 화폐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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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서 5조원대 XRP 매도…누가 매도했나?
XRP가 1년간 한국 시장에서 5조원 규모로 매도된 흐름이 확인됐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돔은 업비트와 바이낸스의 거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한국 시장에서 구조적 매도 패턴이 지속됐다고 밝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보도했다.돔은 업비트에서 82만 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알고리즘 기반의 매도가 1년간 이어졌으며, 330억 XRP가 순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5조원 규모다. 특히, 10개월 연속 순매도가 발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