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은 저소득 취약가정 아동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습 기회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꿈 드림 학습준비금’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중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의 학습준비금을 지원하였으며, 총 600만 원을 지원하였다. 지원금은 학용품, 도서 구입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꿈 드림 학습준비금’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액기부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 만인의 행복지원사업’의 일
충북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2학기를 앞두고 ‘새 학기 희망스타트’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10가구를 선정해 새 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문화상품권은 교과서와 참고서, 학용품, 가방, 의류 등 학업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국민의힘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23만가구 이상 추가 공급’ 대책에 대해 “기만적 대출 권장책에 지나지 않는다”며 공세에 나섰다. 개혁신당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밝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가계 부채와 대출 규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금융 대책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빚투도 레버리지’라며 빚내서 투자하라고 부추겼다”며 “대출도 오픈런을 해야 하는 ‘선착순 대출 시대’가 됐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새벽부터 스마트폰 들고 ‘광클’을 해야 한다”
울산·부산·경남이 ‘해양수도권’ 조성에 머리를 맞댔다. 세 지자체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상생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투자 기반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 활동에 유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이 고소·고발과 함께 격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이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행사△제18회 울산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 7개 코스로 구성된 대숲 트레킹, 울산 극단들의 공연, 호러EDM 페스티벌, 호러댄스 페스티벌, 호러코스튬 페스티벌,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공연△변지현 무용가 ‘매’= 분명히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허상인 도깨비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상을 향한 본능적 추종과 그 과정에서 뒤집히는 감각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