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대...
제주 동부소방서는 28일 해비치호텔에서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간 공조 강화를 위한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제주포럼 기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서귀포 시청, 보건소, 경찰서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날 도상훈련은 해비치호텔 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및 폭발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 대책 등을 발표하며 유기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1일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주도내 선거 후보자들이 잇따라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측은 이날 저녁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사거리에서 예정했던 총력 유세를 전면 취소했다.위 후보측은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측의 경우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일대에서 예정한 총력유세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다만 음향 및 율동 없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
정의당 제주도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화는 언제까지 책임을 방기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잔혹한 ‘죽음의 일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며 "지난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시설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으며, 이번 사고 역시 추진체 관련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밝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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