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충무동새벽시장과 충무동해안시장 연합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서 열린 '제1회 현대시장에서 떠나는 동구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6일 현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장 활성화와 지역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
김만식 기자 =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 ‘제물포 FM 라디오 방송국’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국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동구 현대시장에서 '현대시장에서 떠나는 동구여행'을 주제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동구가 후원하고 현대시장상인회와 현대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에서
제주시는 함덕4구 상점가와 전농로벚꽃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함덕4구상점가는 조천읍 함덕로 16일대에 77개 점포를, 전농로벚꽃상점가는 전농로 일원 31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이다.제주시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한 상점가는 이번이 첫 사례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장경영패키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노후전선 정비, 화재알림시설 설치, 안전시설 확충,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등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지정에 앞서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타 시·도
제주시는 ‘함덕4구상점가’와 ‘전농로벚꽃상점가’를 각각 제1호,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제1호로 지정된 ‘함덕4구상점가’는 조천읍 함덕로 16 일대에 77개 점포, 제2호 ‘전농로벚꽃상점가’는 전농로 일대에 31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한 제주시의 첫 사례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장경영패키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노후전선 정비, 화재알림시설 설치, 안전시설 확충,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현대시장에서 ‘현대시장에서 떠나는 동구여행’을 주제로 걷기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올해 현대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동구가 후원하고 현대시장상인회와 현대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하였으며, 개회식, 걷기행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걷기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대시장을 출발하여 ▲송현근린공원 내 달동네놀이체험관 ▲하늘생태공원 ▲황톳길 ▲항적사를 거쳐 다시 현대시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6일전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 ‘제물포 FM 라디오 방송국’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국한 현대시장 제물포 FM 방송국은 현대시장 내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 금 오후 2시~3시 주민들을 만난다.방송에서는 다양한 주민들의 일상과 시장 소식, 음악 등을 방송해 시장을 소통과 흥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방송은 시장 내 설치된 스피커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현대시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도 게시된다.이날 개국 첫 손님으로 김찬진 동구청장이 초청되어 지난 임기 3년간 소회, 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간담회’를 열어 해당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대경중기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디지털·첫걸음 특성화시장 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올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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