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안재환 경찰발전협의회장 및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치안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 현안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가 추진중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사항에 대해
화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 대표 행사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체 치안 실현에 나섰다.화천경찰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식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최근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와 경찰의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
2시간전
주민이 직접 느끼는 안전 수준에서 화천군이 다시 한번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화천경찰서가 경찰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일회성 평가 결과가 아니라 2023년과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까지 연속으로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화천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체감안전도 조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범죄 위험과 경찰 치안 활동에 대한 만족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17.91% 폭등 마감··· 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250여 명 ‘북적’
5일 오전 10시경 가평군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80대 후반의 한 어르신 차례가 되자 안과 전문 안경사가 정밀 시력검사를 했다.곁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아들은 “눈이 불편하다는 말씀은 자주 하셨지만 이렇게 심한 줄은 몰랐다”며 “곧바로 큰 병원에 모시고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입구는 폭염 속에서도 오전 9시 전부터 진료를 받으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간이 진료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대기했다. 체육관 내부에서는 의사 4명과 한의사 4명, 약사 4명을 비롯한 의료진 4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용범 사퇴론’에 선 긋기...ETF 추가조치 검토
청와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 요구에 대해 당장은 시장 안정과 보완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에는 법 개정의 취지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명했고, 부동산 정책은 세금보다 공급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설명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실장 책임론과 관련해 “지금은 시장을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퇴나 경질 여부에 답하기보다 증시 변동 원인을 파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폰18 프로' 공개일 9월 9일 유력…애플 최근 6년 공개 행사 패턴 보니
애플의 올해 아이폰 공개 행사는 9월9일, 행사 초청장 발표는 8월26일이 가장 유력한 일정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애플은 최근 4년 연속 아이폰 행사 14일 전에 공식 일정을 공개해왔고, 올해도 같은 패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애플은 아직 차기 아이폰 행사 날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로선 9월9일이 가장 앞선 후보로 꼽힌다. 애플은 이번 주 미국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지원 경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으면서 행사가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인기 제대로 터졌다…주름·두께 모두 개선, 역작되나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 전작보다 얇아진 디자인과 개선된 화면 주름을 앞세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대신 힌지와 디스플레이 구조를 개선해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두께와 주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의 가장 큰 변화는 외관보다 내부 구조에 있다. 제품은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펼치면 8.0인치 대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개최
평택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군 합동으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지는 ▲평택시청 징수과 14명 ▲송탄출장소 세무과 11명 ▲안중출장소 세무과 9명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납부 안내를 진행한다.평택시의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무원과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