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창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제35회 현대음악축제 ‘유혹, 마흔 번째 악장 - 전자음악과 함께’가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1986년 창단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지난 40년 동안 국내외 현대음악을 지속적으로 연주하고 위촉하며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한국 현대음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은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실험과 시대적 성찰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충북 충주고등학교 3학년 이원준 학생이 지난 6일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겨루기 종목에서 라이트-헤비급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충주고는 2024년 태권도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해 태권도부의 우수한 기량과 단합력을 전국에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817명의 고등학생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충주고는 문성고와의 결승전에서 독보적인 팀워크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세트스코어 2:0 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둬 학력뿐만 아니라 체육 분야에서도 명실상부 명문 학교임을 다시 한번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단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단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준 높은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은 3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 G스포츠 배드민턴 중등부 창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등부 선수들의 중학교 진학 후 운동 지속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하남시 G스포츠 5개 종목의 중등부 연계 시스템이 부재한 가운데, 배드민턴 종목 학부모들의 절실한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인대 하남 G스포츠 배드민턴 학부모 대표를 비롯한 학부모와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하남시 체육진흥과 및 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태를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