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화재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응하고, 주요 시설물과 취약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점검에는 사장을 비롯해 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역사 및 차량기지 주요 설비, 변전소 및 전력설비, 선로전환기 및 융설장치, 궤도 분기기, 차량 중정비 작업 현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도시철도 기관사의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열고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운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월 27일 도시철도 양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 확인하고 2026년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대책, 향후 운영 준비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위원회는 양산선 차량기지 집결 및 건설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산선 차량 시승,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및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관리 실태와 시설의 안전성, 환승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점검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 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대전교통공사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 공사는 올해 ‘직원 행복 실현’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본사와 주요 역사, 차량기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 점검에는 기획예산팀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무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이 일하면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데 집중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장기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무공간과 근무 시설을 비롯해 직원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공사는 각 부서에서 요청한 개선 사
동남권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일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개통 예정은 오는 2031년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노선에 대해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타당성평가 분야에서는 대안노선 발굴, 교통수요 예측, 열차 운영계획 마련, 차량기지 건설 계획, 경제성·재무성·정책 분석, 연계 교통체계 구축, 역 신설 필요성 등을 검토한다. 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왜 건설돼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교통수요 예측 때는 기존의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가장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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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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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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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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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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