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누리집을 개설하고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했다. 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는 이유에서다. 14일 인수위에 따르면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개통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시민여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 중 하나로, 시정을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풀어가기 위해 운영된다. 누리집에서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제시한 전체 공약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제안 코너 ‘인수위에 바란다’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를 보좌할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시정 현안 분석과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실행력 높이기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사 53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문위원 위촉은 시정 5기의 핵심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타당성 검토 및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대중교통 현안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 당선인은 17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교통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대중교통 합리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보고회는 향후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인수위 설명이다. 인수위 균형발전교통분과는 향후 5·6생활권 입주, 공주·조치원 BRT 개통,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재정 부담도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문경희 공동대표를 만나 장애인 권리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2일 진행된 이 간담회에서 문경희 대표는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확충과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행,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보장성 강화를 조 당선인에게 건의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체계 구축,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관련 정책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원활한 예산 반영이 될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11시간전
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 당선인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축산인, 도시농업 공동체 등 60여 명과 지역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인이 바라는 시정 5기 농정 방향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가 있는 세종농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조 당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한 시정 분석을 마치고 조상호 당선인 공약의 실행력 높이기에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김영 인수위원장 주재로 각 분과 인수위원, 지원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전체 회의를 열고 그동안 분과별 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정5기 공약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영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통·복지 등 시민
세종시 조치원읍과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도도리파크에서 2026 조치원읍 주민총회 및 조치썸머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정연희·윤성규 세종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같은 날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제3기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안을 공유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내년도 마을계획사업을 발표했다. 선정된 사업은 △산책로 해충 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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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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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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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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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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