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를 지낸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가 명예제주도민이 됐다.제주도는 27일 임 대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임 대사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는 그가 국제관계대사로 재직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제주의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그는 재직 중 제20회 제주포럼 개최를 지원하고, 유럽 및 동북아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제주의 공공외교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중앙정부 및 해외 공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의 국제적 위
제주환경교육센터는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5기 어린이 환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환경학교'는 1995년부터 운영돼 온 제주 지역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년 어린이 환경학교는‘제주의 돌’을 주제로 생태기행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의 돌을 통해 화산섬 제주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이번 환경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번째 일요일 오전 9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며 “대통령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문 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 만찬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그러면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곶자왈사람들은 제주의 다양한 나무와 풀꽃을 만나고 공부하는 프로그램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꽃 공부 프로젝트-오늘도 꽃’, ‘나무 공부 프로젝트-제주의 거의 모든 나무’, ‘숲 관찰 프로그램-곶자왈 숲지도’, ‘제주숲 제주숲길-숲에서 하루’ 등이다. 작심하고 나무를 공부하고 싶다면 ‘제주의 거의 모든 나무’를, 작정하고 꽃을 공부하고 싶다면 ‘오늘도 꽃’을, 한 숲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곶자왈 숲지도’를, 숲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싶으면 ‘숲에서 하루’를 선택하면 된다.꽃 공부 프로젝트 ‘
제주이지봄안과는 지난 6일 제주YWCA 초·중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제주의 특산물인 감귤로 만든 간식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방과후아카데미 대상 청소년들에게 제주의 특색이 담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YWCA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 등 역량강화를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고 김택화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주의 빛 김택화’ 레플리카전을 열고 있다.레플리카전은 원작을 정밀하게 복제한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김 화백의 대표 작품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승연 김택화미술관장이 김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소개하고,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도 진행했다.김 화백은 제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평생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26년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관광 홍보 팝업행사를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운영한다.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잠재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제주의 봄을 테마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도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 캠페인은 제주 자연환경, 스포츠 관광과 로컬 문화·미식·웰니스·축제 등 모든 자원을 활용해 봄 워킹,여름 러닝,가을 라이딩,겨울 트레킹 등 계절별 대표 콘텐츠 공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상설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주권자인 도민이 직접 결정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도민환경주권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도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중요한 제주의 환경 문제를 풀어간다는 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원탁회의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저신용 채무자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 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과 영세기업에 저리로 공급하는 미국의 지역사회개발금융기관 모델을 벤치마킹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강력한 금융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1980~2000년대 제주의 풍경을 담아온 강태길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소장품 기획전시 '강태길 제주사진전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강태길 작가가 돌문화공원에 기증한 소장품 350여 점 가운데 40여 점을 선별해 선보이는 자리로, 개발과 산림녹화로 원형을 잃어버리기 전 제주 동부지역 오름들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강태길 작가는 1986년 처음 제주에 발을 디딘 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구좌·표선·성산 일대의 오름들과 돌담, 바다를 카메라에 담아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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