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차 아파트가 2,056세대 규모의 대형 재건축이 확정되며, 한강에 접한 입지를 살려 개방적이고 수변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통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대림가락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총 866세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로, 통합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기존 6개동, 15층, 480세대에서 8개동, 최고 35층, 866세대 규모
4시간전
인천시가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을 위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에서 20%로 두배 높인다.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핵심 목표를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으로 ▲원·하도급 관리 지원 ▲지역업체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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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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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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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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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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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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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신고자에 보복·방해 땐 가중처벌
아동 학대 범죄 신고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신고한 사람사람에게 보복할 땐 가중 처벌될 전망이다.민주당 김기표 국회의원은 10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신고를 방해하거나 신고를 이유로 보복 행위를 한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의료기관, 초·중학교, 어린이집 종사자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직군을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신고 이후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는 인적 사항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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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12일부터 26일까지 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충북 동·남부 4군 소속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계 협력 사업이다. 다음달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협동 공 옮기기 △작은 컵 스태킹 △큰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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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유가 지원금에 인천형 지원금 5만원 더 얹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모두 22만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인천사랑상품권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걸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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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아이들의 건강과 전인적 성장...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 실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귀포 공천포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참가한 도민과 선수단, 학부모, 교육가족 등을 만나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전인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도민체전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들이 교실 안 지식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몸과 마음, 감성,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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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
  충북 괴산군은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한다. 군은 이혜연 경제과장을 총괄로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지역 내 판매환전대행점·가맹점 등 1400여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의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