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청년세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진주형 인재 프로그램’ 도입 제안이 있었다.김형석 진주시의원은 16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주도의 청년 인재 양성사업 ‘탐나는 인재’를 사례로 들며, 진주시 특성에 맞는 ‘경의로운 인재’ 프로그램 추진의 필요성을 밝혔다.김 의원은 “진주는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청년 성장과 기업가정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제는 K-기업가정신을 토대로 진주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김 의원이 제안한 프로그
LG는 지난 4, 5일 영알건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2022년 하반기에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2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동양대학교가 K-컬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유학생의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인재 양성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동양대학교는 지난 9일 뷰미디어, 사운드인글로벌, 솔트앤라이트, 아스트로씨
카카오그룹과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손잡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카카오그룹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과기원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그룹이 지난해 9월 발표한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지역의 AI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본격화 하는 첫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9일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우원식 국회의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과 만나 AI 인재 확보·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면담은 AI 인재 관련 국내외 동향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국회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인재 확보 문제가 특정 기관이나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범국가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AI 인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평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3월 25일 국제 데이터센터의 날을 맞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 내 인재 에코시스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퀴닉스의 인재 양성 투자 핵심 중 하나는 ‘패스웨이 투 테크’의 글로벌 론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4~18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초광역 단위 인재 양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시·도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첫 회의를 열고 교육부 공모사업 대응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대학정책국
충북 청주산단 소재 LS 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지난 2023년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