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조직개편의 방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학교 지원을 조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이번 개편의 방향은 긍정적이다"라며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2028년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개편해
대구 도심 군부대 5곳의 군위 이전이 구상과 협의 단계를 넘어 공식 행정절차에 들어갔다.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교통·산업·정주기반 확충과 맞물리면서 인구감소지역인 군위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새로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대구시는 16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도심 군부대
제주축산농협과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제주산 우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한 우유는 제주축산농협에서 생산한 '삼다한라우유' 200㎖ 총 1만7600개로, 2000만원 상당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에 매주 1600개씩 우유를 공급했다.천창수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원유를 조합이 가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변인순 충북 증평군 경제개발국장이 행사에서 받은 경품을 취약계층에 기탁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변 국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행사에서 1등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를 세탁기 2대로 교환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했다. 변 국장은 “군민의 날 행사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뻤는데 좋은 기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세탁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개인의 행운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4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가 열린 음성종합운동장을 찾아 음성군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조 군수는 경기 직전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을 만나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달라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특히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 美 SEC 위원장 "클래리티법 이달 통과 기대…암호화폐 수도로 도약"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분류 기준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의 9월 상원 통과에 기대를 나타냈다. 앳킨스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법안이 15일 상원 표결에 부쳐진다며 대통령 서명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대에 맞춰 규정을 현대화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8월 휴회 전 처리가 추진됐지만 표결은 9월로 연기됐다. 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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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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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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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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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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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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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 교통 개선·구제역 예방접종 추진
정선군이 사북읍의 교통환경 개선과 가축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집중되는 사북읍 진입부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고, 관내 소·염소·사슴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군은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38번 국도에서 사북읍과 하이원리조트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다. 군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교차로 내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전교차로 조성은 사북역 일대 ‘별빛광장 조성사업’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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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 개최...1만455명 참가 ‘역대 최다’
대구 달서구가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26일 달서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올해 20회째 맞는 달서하프마라톤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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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민심에 “민생 올인”vs“국민 분노 게이지 폭발 직전”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들은 말은 민생이었다”며 “이번 정기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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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연말까지 임시 운영
울산 동구 방어동에 학생 창의·진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영한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창작, 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들여 총면적 약 6,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채로운 놀이·창작·표현으로 꿈을 만만하게 디자인하는 곳’을 이상으로 삼아 층별로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갖췄다.1층 ‘찾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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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속도…수급 공백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 수급의 다음 동력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39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이 이뤄진 가운데,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