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이 주최하고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6월 호국보훈의달 기념행사 ‘기억하라 호국영웅! 응답하라 6.25! 행사가 6월 22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한국전쟁 역사에 대한 이해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되었다.특히 육군 제 7765부대와 연계하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군장비 전시 및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태극바람개비만들기, 태극 제비연만들기, 사격왕 선발대회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응답하라! 1980! 릴레이 5분 자유발언' 으로 시작해 윤석열 대통령 상대 '펼침막 시위' 로 특위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

부산 남구 대연1동 하늘빛어린이집은 6월 17일 아나바다 수익금 100만원을 대연1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비에 기부하였다.하늘빛어린이집은 원아와 가족, 이웃이 함께 하는『응답하라! 하늘빛마을축제』를 개최하여 장난감,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였다.박희정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전했다.강태남 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아 성금을 기부해 주신 하늘빛어린

가처분 소득의 증가와 주 5일제 시행은 우리 삶에서 여가의 중요성을 확산시켰다. 많은 사람은 여가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얻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여행은 가장 대표적인 여가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용 방법으로 여행 활동이 전체 응답의 70%를 차지했고, 2022년 통계청이 조사한 국내 여행 경험률에서는 94.2%의 사람들이 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여행 활동에서 장애인의 상황은 크게 다르다.한국소비자원이 2015년에 발표한 '장애인 여행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우수사업비 1000만원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사동 주민자치회는 본선 진출 시·군 중 마지막 15번째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장지희 간사가 ‘주민의 상상을 마을의 일상으로’라는 제목으로 사동 주민자치사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주요 우수사업으로는 다양한 주민프로그램 운영, 상호문화 이해 프로젝트, ‘응답하라 2023-사동 골목길’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양한 주민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문해, 요리교실, 청년 목공,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