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성시 원곡면에서 초복을 맞아 유난히 더운 올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유난히 무더운 8월을 맞아 화려한 피서지나 인공적인 에어컨 바람 대신, 어릴 적 여름휴가의 아련한 향수와 정겨운 시골 풍경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테마 여행 월간 자료집인 ‘경북여행 MVTI’ 8월호로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충북 충주시새마을회는 5일 중앙탑면에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마음잇기 계절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장애인 가구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간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추천한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제철 음식인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가구당 4㎏씩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최영근 충주시새마을회장은 “유난히
어느덧 수국의 계절, 소담스러운 수국 한 다발을 선물 받았다. 동글동글하게 모여 피어난 파스텔톤의 꽃송이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문득 오래전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 유난히 꽃을 좋아하시던 어머니는 계절마다 제철 꽃과 화분들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물을 주시며 행복해하셨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화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생화와 화분은 사라지고 온 집안이 조화로 가득해졌다. 아마도 어머니께서 오십 대에 접어드시며 “아직은 마흔아홉!”을 외치시던 무렵이었던 것 같다. 조화의 먼지를 털어내시던 어머니께 왜 생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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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임직원이 중복을 맞아 24일 진천군장애인복지관 1층 식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한우왕갈비탕을 대접하는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도 이날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구봉석 상무이사를 비롯한 한화큐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도 동참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안부를 묻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큐셀 구봉석 상무는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지역 내 장애인 이웃분들이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중복을 맞아7월 22일 은혜나눔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어르신한분 한분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전달했다.김상진 단장은 “올해는 유난히 폭염이 길고 무더워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
금요일 저녁이다. 나는 오랜만에 깨어있는 밤을 보낼 생각이다. 주중에는 수업과 해야 할 일에 밀려 펼쳐보지 못한 책 한 권, 미뤄둔 시리즈 드라마 한 편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꺼내 탁자에 올려놓는다. 내일은 쉬어가는 주말이므로 서두를 이유가 없다. 그래서 금요일 밤은 시작부터 마음이 느슨해진다. 나는 잠을 자는 것이 아까울 때가 많다. 밤늦게 잠드는 것이 습관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금요일 밤은 유난히 그렇다. 참새처럼 울리던 카톡도 잠잠해지고, 전화도 멈춘다. 거실에서 운동하던 엄마의 발걸음도
선생님 허니 씨는 8년 전, ‘객지 생활 실패자, 사회생활 낙오자’란 티를 내며 몸이 아픈 채로 귀가했습니다. 청년 농으로 땅을 임대하여 우리 밀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사지은 밀로 빵을 만들겠다고 야심 차게 3D 업에 속하는 농부와 제빵사란 직업으로 뛰어들었지요. 지역 농산물 경연대회에서 으로 ‘대상’도 탔지만, 농사에 있어서는 제 뒷배를 믿지 말아야 했습니다. 텃밭이나 사부작거리며 살아온 저에겐 배울게 없었습니다. 허니 씨는 사방에서 멍청이 소리를 들으며 8년을 버텨옵니다. 선생님 올해는 유난히 가물었습니다. 예년에
대구 남구 대명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에서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이하여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160인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3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아침 7시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각종 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대명3동 관내 4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에 대명3동 새마을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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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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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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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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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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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회복과 세대 간 소통 확대에 나섰다.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의 기능을 가족 중심에서 마을 공동체로 넓히려는 시도로 평가된다.남산선비마을돌봄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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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기록적인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다만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데다 내륙에는 소나기, 동해안에는 비가 예보돼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8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경북 동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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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화물차 운전자에 시원한 생수와 부채 지원
"더위는 식히고! 안전은 지키고!"부산항만공사가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해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부터 시원한 생수 2만 개 및 부채 1만 개를 제공한다.부산항은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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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조3500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영일만 관광특구 본격화
포항시가 총사업비 1조3천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