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아람코와 한국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가 태화강 국가정원에 한국 자생식물을 주제로 한 공공정원을 조성한다.울산시는 28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칼리드 에이 라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김문주 아람코 코리아 이사, 오세걸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영선 조경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아람코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가 사업비 약 11억원을 기부하고, 울산시사회복
울산시는 2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 협력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구석구석 정책현장 나들이’와 연계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방문해 울산의 선사시대 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간의 갈등은 대의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울산시 행정의 두 축인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가 보여주는 ‘진흙탕 싸움’은 건강한 정책 대결과는 거리가 멀다. 자극적인 언어 공격과 인터넷을 통한 여론전까지, 시정의 주역들이 펼치는 감정싸움은 시민들에게 깊은 피로감만을 안겨주고 있다.이번 사태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흥미롭고도 씁쓸한 공통점이 발견된다. 두 공인 모두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며, 단지 전달했을 뿐’이라는 유체이탈식 우회 전략 뒤에 숨어 공인의 책임을 철저히 저
한국석유공사는 27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를 방문한 김상욱 울산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전쟁 이후 한층 더 강조되고 있는 자원안보의 중요성과 공사의 석유수급 위기 대응 노력,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방문은 김상욱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찾은 울산시 이전 공공기관이 석유공사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의가 있다.손주석 사장은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임직원 40여
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1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기념식은 양 도시의 지난 20년간 아름다운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미래지향적
울산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NH농협은행이 계약 기간 중 처음으로 시금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말까지 약 42억원의 추가 이자수입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21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이번 금리 변경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된 뒤 추진됐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시금고 약정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고 두 은행과 금리 현실화를 위한 협의를
울산시가 S-OIL에 본사의 울산 이전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회사 측이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가 3년 전에도 같은 제안을 했지만 뚜렷한 호응을 얻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본사 이전 논의가 한 단계 진전됐다는 평가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15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 등과 만나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했다. 김 시장은 S-OIL이 울산에 유일한 생산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본사 기능까지 울산으로 이전하면 기업 의사결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보존과 등재에 힘을 모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세계유산의 의미에 대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성 복원에 속도를 내기 위해 발굴·현상변경 절차 단축 등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대책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혀 언양읍성 복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 청장은 지난 17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주군 관계자 등과 함께 언양읍성 현장을 찾아 복원사업 추진 상황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청이 지방자치단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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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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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인공지능 모델 금지론에 반대하며 미국은 규제보다 경쟁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의 AI 리더십은 제한 조치가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저커버그는 AI 경쟁의 초점이 이용자의 챗봇 선택을 넘어 차세대 AI 플랫폼과 개발자 생태계, 인프라 주도권으로 옮겨갔다고 봤다. 미국이 여전히 선두지만 중국 모델의 발전 속도는 정책 당국의 예상보다 빨랐다는 설명이다.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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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첫 예산안 심사에서 감액 규모를 놓고 진통이 일고 있다. 도의회는 계획한 29일 하루 계수조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결국 차수변경을 통해 회의 기간을 연장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10시35분 제45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차수변경을 선언했다.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 회의를 열어 정회한 뒤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갔는데, 결국 협의를 마치지 못한 것이다.제주도의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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