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페루국립공과대학과 페루국영조선소를 방문해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울산대 RISE 사업단이 지원하는 ‘K-조선 해양 모빌리티 인텔리전스 허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산대는 지역 산업체의 해외 함정 수출 거점 국가인 페루에서 K-조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했다. 현지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울산대, 페루국립공과대학, 페루국영조선소 간 산업체·대학 연계 협력 및 교육
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2.4% 인상한다. 울산대는 21일 학생 대표 등 7명의 내·외부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한다. 지난해에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했다. 인상률은 4.99%였다. 울산대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대응해 재정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해외 명문대 학생들이 울산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연구 발표부터 산업현장 방문까지 다채로운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UNIST는 12일 산학협력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마코스 석사과정 학생과 UNIST·울산대학교 BTS 실전문제연구 프로그램 참여 학생이 함께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는 CSUSM 교수진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등 방문단 30명과 UNIST·울산대 BTS 참여 학생 40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발표와 토론,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
울산대학교는 20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UbiCam 4호’ 개소식을 열었다. UbiCam은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로, ‘캠퍼스는 도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취지 아래 울산 전역에 학습 거점을 조성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기업 재직자, 울산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도시 전체를 학습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대는 지난해 동구 HD현대중공업 뿌리아카데미관에 UbiCam 1호를 개소한 데 이어 북구 평생학습관에 2호, 울주군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 3호를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가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울산의 주도적 참여를 촉구했다. 성 전 교수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
정정길 전 울산대학교 총장 저서 출간 기념회가 지난 14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울산 원로회의 신년 인사회를 겸해 열린 이 자리에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정길 전 총장의 저서 출간을 축하하고 신년을 맞아 울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25학년도 과학영재 교육을 통해 162명이 배출됐다고 2일 밝혔다.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재정부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557명의 과학영재를 배출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수료식에서 심화 과정의 유지수 학생과 이찬영 학생이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예준, 김한울, 박민우, 정민서 학생이 한국과학영재학회 우수 학
울산대학교는 코스모화학과 울산 소재 이차전지 소재 리사이클 기업인 ‘기업인증형 마이크로특화전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2026학년도부터 기존 ‘이차전지시스템DX’ 마이크로특화전공을 기업인증형으로 전환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과정은 배터리관리시스템, 전력전자공학 등 총 15학점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JA교원 초빙, 교과·비교과 연계
울산대학교는 26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과 기업인증형 마이크로특화트랙 ‘핀테크 기초’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약다. 협약은 글로컬대학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대학과 기업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와 BNK경남은행은 본 트랙을 기업인증형으로 운영하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핀테크 기초’ 마이크로특화트랙은 총 18학점으로 구성된다. 파이썬 데이터 코딩입문, 데이터경제학, AI금융경제,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AI데이터
울산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대는 5일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룸에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익현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사업 실행부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부·부서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과 환류를 통한 사업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울산대는 2025~2027년 3주기 사업을 수행 중이다. 울산대는 학생 전공선택권 확대, 학사구조 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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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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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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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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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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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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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법, 삼성SDI 환경 인증 취소 판결 파기...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 복원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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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부설연구소 중심 '민간 R&D' 혁신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K-HERO 육성·지원사업'과 산·학·연 가치사슬 협력을 촉진하는 '협력·융합 과학기술사업화 촉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K-HERO 육성·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 역량진단을 통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연구소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선도연구소 육성과 기업 R&D 역량 강화 2.0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대 3년6개월간 총 125억원을 지원한다.올해는 기존 지원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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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UPF “결코 특정 정치세력 지지 아니다”
천주평화연합이 사과하고 해명했다. UPF는 “국제평화 NGO의 한국 지부로 시민사회 활동을 전개해 온 천주평화연합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수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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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제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에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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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맡은 친박 거두 이정현 전 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역할 기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를 이정현 전 당 대표에게 맡기며 당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유 시장은 친박계의 핵심 인사로 급변하는 당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