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불법체류 성매매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A씨 매장을 불시 단속해 성매매 여성 14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여성 대부분은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또 성매수 남성 12명을 적발해 조만간 입건할 예정이다.A 씨는 수년간 마사지 업소를 빙자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외국인 대상 불법 도박사이트 단속을 통해 제주에서 운영된 불법 도박사이트 내국인 총책과 외국인 운영진 등 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제주시내에서 아파트 3채를 단기 임대, 내국인이 총책을 맡아 외국인을 고용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올해 초 출입국관서 관계자로부터 외국인을 고용해 국내 거주 외국인 상대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마수대는 첩보 입수 이후 폐쇄회로TV
대구 달성군 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전문 소통 창구로 본격 나선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올해 신설해 운영한 ‘상담통역사 자격과정’에서 교육생 19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우루과이 등 총 7개국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
대구 달성군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18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 서울국제관광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총 15회 운영됐다. 총 570여 명이
대구 달성군 기업플러스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화원읍 달성이룸캠프 4층에 문을 연 지 8개월 만에 맞춤형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앞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이다.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센터가 운영한 ‘인공지능 활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엑셀 자격증 취득’,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 보상 모델’이 일본에서 첫 해외 운영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방식을 적용해 3년간 약 120억원 규모의 사회성과를 창출했다.28일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따르면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AP 도쿄 마루노우치에서 ‘아웃컴 펀드 포 IMM’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3년간 공동 운영한 사회성과 측정·보상 프로그램의 성과
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최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동행복지재단의 ‘多이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북혁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높은 집중도와 노력 끝에 8명이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내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과정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총 2개 분야 5개 과정,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20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자연물 채집을 통한 심상 표현과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및 텃밭작물 수확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6일전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한 바리스타 2급·1급 및 커피브루잉 베이직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이 이수를 완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수업은 『라떼아트 어드밴스』 저자이자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정연호 교수가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부터 브루잉 실습까지 실기 중심으로 직접 지도했다. 수료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협회장과 김미선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F&B 지도교수가 함께 자리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과 강사양성, 생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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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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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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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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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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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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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