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산소를 찾았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길을 잃은 60대가 경찰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31일 하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5분쯤 하남시 감북동 일자산 공동묘지 인근에서 “아버지 산소에 왔는데 길을 잃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20시간전
지난 12일 부산과 진주 등에서 금대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표지석의 관리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한 관광객은 “금대산이 명산으로 알려져 있어 등산을 왔는데, 금대산을 알리는 표지석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지리산의 정기를 받은 명산의 표지석을 함양군이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함양군이 전국적으로 함양군을 알리기 위해 오르고 캠페인을 펼치는 등 등산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작 관광객들이 찾는 현장의 기본적인 표지석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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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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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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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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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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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하이브 테크 서밋 2026' 개최…AI 백엔드 '하이브 액실' 공개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개발 과정의 백엔드 설정과 기능 연동을 AI로 지원하는 신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30일이다.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게임 보안, 원격 플레이, 데이터 분석 등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술 사례가 공유됐다. 텐센트 클라우드, 엑솔라, 에어브릿지가 후원사로 참여했다.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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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교체 시점 따로 있다…주행거리만 보면 놓치는 신호
전기차 배터리는 주행거리가 조금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교체할 대상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의 고전압 구동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며 저장 용량이 서서히 줄어들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배터리 고장을 뜻하지는 않는다.핵심은 주행거리 감소 자체보다 변화의 양상이다. 배터리 성능 저하는 일정 부분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속하지만, 갑작스럽고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나타나면 점검이 필요하다. 엔가젯은 "배터리가 조금 닳았는지보다 보이는 변화가 정상적인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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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3막 ‘템페스트’ 1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3막 ‘템페스트’를 선보인다.박윤환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정아름 진행자, 임주은 샌드아티스트, 김수진 울산MBC 작가가 참여했다.‘템페스트’는 동생의 배신으로 권좌에서 쫓겨난 주인공 프로스페로가 마법의 폭풍을 일으켜 자신을 몰아낸 이들이 탄 배를 신비로운 섬으로 유인하면서 시작된다.신비로운 섬을 배경으로 프로스페로의 복수심, 딸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사랑, 권력을 둘러싼 음모가 교차하고 이야기는 마침내 복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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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예비 사회복지사 선서식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선서식을 개최했다.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9월 5일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재학생 250여 명과 교수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날 선서식에서는 3학년 학생 5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직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학생 대표로 나선 김선희·이유미 학생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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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수출 1억 달러 앞세워 CPTPP 낙관 ‘우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