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고충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영주시의회는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될 경우 침출수, 유해가스,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봉화군에만 그치지 않고 인접한 영주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의 내성천은 봉화에서 영주로 흘러 영주댐을 거쳐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오염 발생 시 영주시의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한국가수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경연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8명을 확정했다. 본선 무대에는 영주시민 6명과 타 지역 참가자 12명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함께 지역가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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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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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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