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모 방송에서 제기한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발전시설 특정 업체 독식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예비후보측은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고 하는데 이는 도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무시한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사실상 한 몸인 두 업체가 전체 태양광 발전사업의 약 70%를 독점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이는 관급선정위원회가 사실상 거수기 역할을 했거나 평가지표가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감사원은 태양광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김광수 예비후보를 향해 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제기된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고 후보는 “전체 계약의 약 85%가 특정 업체에 쏠린 구조는 내부 인사 중심의 깜깜이 심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외부 전문가 없이 계약부서 관리자와 주무관 등 교육청 내부 인사 4명으로 구성된 심의 구조는 사실상 셀프 심의”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같은 폐쇄적 구조가 결과적으로 특정 업체에 물량이 집중되는 기형적인 독점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것
서귀포시는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1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 57개 사업체 11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한 업체에 대하여 분기별 1개 업체당 5인한도내 장려금을 지원하는 시책사업이다.이번 실태조사는 지원사업체의 △근로자 근무여부 △최저임금 준수여부 △근로계약 체결 여부 △4대보험 가입여부 △사용자 및 배우자의 가족 고용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조사로 허위신청 또는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서울본부세관은 4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21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는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 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무역 관련 업체를 말한다.하나마이크론㈜, 아디다스코리아, ㈜서흥 등 11개 업체는 새롭게 공인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와 정우금속공업㈜, ㈜경복궁
충북도는 산림사업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까지 도내 26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도시숲 등 조성‧관리 △산림토목 △숲길 조성‧관리로 도내에 등록된 모든 법인이다.도는 1차적으로 법인 제출자료 및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기술자 중복 여부와 등록 요건 적정성을 분석한다. 이후 자료 미제출 업체나 위법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현장 조사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둔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으로 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 2곳을 선정했다.어제 TS에 따르면 우수 교육기관 선정은 국내 드론 전문교육기관 운영 업체 231곳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운영 수준과 교육 품질을 높이고자 2023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지원한 총 14개 업체에 대한 1차·2차 종합심사에서 교육인프라 확보 역량, 비행 안전관리, 제도 준수 및
서귀포시는 노인고용촉진장려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2026년도 1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 57개 사업체 11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한 업체에 분기별 5명 한도 내 장려금을 지원하는 시책사업이다.서귀포시는 업체를 대상으로 ▲근로자 근무 여부 ▲최저임금 준수 여부 ▲근로계약 체결 여부 ▲4대보험 가입 여부 ▲사용자 및 배우자의 가족 고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조사 결과 허위 신청 또는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한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은 전체의 86%에 달한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태양광 시설은 조달청 우수조달품 제도에 따라 구매되고 있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관급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는 단순히 절차를 준수했는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4일 물류등가제를 도입하고 AI 기반 초저온 스마트 물류거점을 구축해 향토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금능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도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농공단지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3개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도 2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제주지역에는 현재 제주시에 금능농공단지와 구좌농공단지, 서귀포시에 대정농공단지가 운영돼 61개 업체에 719명이 근무하고 있다. 조성된 지
충북 영동군의 전문건설인 단체가 영동군이 발주하는 수의계약이 소수 업체에 집중돼 공정성을 잃었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지자체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0만원 이하 공사와 물품의 제조·구매·용역에 대해 수의계약 할 수 있다.영동군 전문건설운영위원회는 14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여러 차례 영동군에 수의계약 적정 배분을 건의했으나 올해 들어서도 1분기 수의계약이 몇몇 회원사에 집중됐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렇지않아도 건설경기 침체로 일거리를 잃어 어려움에 삐진 군내 다수 건설업체가 수의계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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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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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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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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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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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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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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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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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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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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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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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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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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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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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